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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이저 리그에서 타격왕이 되려면 타율이 어느정도 나와야 가능한가요?

요즘 이정후 선수가 엄청 잘하고 있고 타율 순위도 매우 높은 것 같던데

리그가 종료 되었을 때 타격왕을 노리기 위해서는

보통 타율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왕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이저리그는 보통 타율이 높은 리그는 아니라서 3할 3푼 정도면 타격왕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이정후 선수의 성적을 시즌 끝까지 유지를 한다면 타격왕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보통 메이저 리그(MLB)에서 타격왕이 되려면 최소 3할 2푼에서 3할 3푼대(.320 ~ .330 이상)의 타율을 기록해야 안정적으로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야구는 투수들의 공이 빨라지고 수비 분석이 정교해지면서 리그 전체 타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과거에 비해 타격왕 커트라인도 함께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메이저 리그 타격왕 타율의 특징과 흐름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타격왕들의 실제 타율 수치

    최근 몇 년간 아메리칸 리그(AL)와 내셔널 리그(NL)의 타격왕 타율을 보면 리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024년: 바비 위트 주니어(.331), 루이스 아라에즈(.332)

    • 2023년: 얀디 디아즈(.330), 루이스 아라에즈(.354)

    • 2022년: 루이스 아라에즈(.316), 제프 맥닐(.316)

    • 2021년: 율리 구리엘(.319), 트레이 터너(.328)

    보시는 것처럼 3할 3푼대를 치면 아주 안정적으로 1위에 오르며, 타자 투수 간의 밸런스에 따라 3할 1푼대로도 타격왕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 메이저리그 타격왕 관련 질문 같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왕을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타율은 시즌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3할 2푼~3할 4푼(0.320~0.340) 정도는 기록해야 경쟁이 가능합니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투수들의 구위와 데이터 분석이 발전하면서 예전보다 고타율 타자가 줄어든 추세라 3할 3푼 전후만 기록해도 타격왕 후보로 거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즌에 따라 차이가 있어 타고투저 환경에서는 3할 5푼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고, 반대로 투고타저 시즌에는 3할 2푼대 초반으로도 타격왕에 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이정후 선수처럼 시즌 중반까지 3할 중후반의 높은 타율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타격왕 경쟁권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시즌 종료 시점 기준으로는 최소 3할 2푼 이상, 안정적으로는 3할 3푼 이상을 기록해야 타격왕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왕이 되기 위해 꼭 정해진 타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추세를 보면 보통 3할 1푼(0.310)~3할 3푼(0.330)정도면 충분히 타격왕 경쟁권에 들어갑니다

    이정후 선수가 지금처럼 꾸준히 친다면 한국인 최초 MLB 타격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