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의 관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가끔은 익명인 낯선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도움 될 때가 많더라고요
4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세상 다정하고 사람을 대할 때 인성도 좋고 공주님마냥 저를 챙겨주곤 했는데 이 사람과 미래가 안보여요
저도 다정한 사람 세상에 널렸고 자기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못할 남자 없다는건 알고 있음에도 헤어지기를 망설입니다
타지역에서 저 하나 보고 온 점도 걸리는 부분중 하나고요
제가 너무 연민에 의해 제 인생을 쏟고 싶진 않은데 헤어질 때의 상대의 아픔을 보고도 놓을 수 있을지도, 이별 후 정말 후회 하나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미래가 안보인다는 점 하나로 금방 식어가는 제 마음도 변하는 모습으로 인해 하루하루 느끼는중이고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정말 진심을 다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4년의 다정함과 연민 대문에 손을 놓지 못하는 그 고통스러운 마음이 깊이 느껴져요
하지만 연애는 현실이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관계를 책임감이나 미안함으로
이어지는 건 결국 서로의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돼요
상대의 아픔이 두려워 질문자님의 인생의 확신을 저버리지 마세요
이별 후의 후회가 무서운 건 당연하지만, 마음이 식어가는 걸 외면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질문자님 의 삶을 더 갉아먹을 수 있어요
온전히 질문자님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냉정하게 결단할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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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왜 미래가 안 보이는 건가요? 직업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지져분하다거나 무슨 이유가 있어야 이해가 될것 같아요.
타 지역에서 여자친구 하나만 보고 갔다는 점만 봐도 남자친구는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 거리감이 있어야 궁금하고 보고 싶고 할 텐데,
여자분에게 맞춰져 있으니까 설렘이 없는 건 아닐까요?
세상에 널린 게 남자 여자지만 다시는 그런 사람 못 만날 수도 있어요. 진지하게 무엇 때문에 마음이 식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남자친구와도 충분히 대화를 나눠보세요. 헤어지더라도 존중하는 마음이길 바래요.
조은 사람 같은데 뚜렸한 미래가 안보인다는건 직장과 벌이가 시원 찮은가보네요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생각입니다)1번 사육하세요 피드백을 주고 더 좋은쪽으로 사람을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다~~2번째는 미래가 보이지않으면 그쪽이 미래를 만들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마음이 변하고 있다면 언능 정리하는것도 답이라 생각합니다 권태기가 지나면 또다른 권태기가 오더라고요
헤어지고 싶은지 아니면 계속 함께 하고 싶은지 둘 중에 마음이 더 향하는 쪽으로 하시는 게 최선이지 않으실까요? 그래야 나중에 다른 미련이 남더라도 나는 최선을 택했다고 생각 들거구요
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나를 공주처럼 아껴주고 인성까지 훌륭한 사람과의 이별을 고민하기까지,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이 다정한 사람인데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마주했을 때의 그 혼란스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답답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일 것입니다.
인성이 좋고 나에게 잘해주는 것은 연애에서 엄청난 장점이지만, 결혼이나 장기적인 미래는 그것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현실적인 영역이 존재합니다.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될 때, 스스로의 마음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준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3가지 체크리스트
1.미래가 안 보이는 구체적인 원인 파악하기단순히 경제적인 문제인지, 가치관이나 성격의 차이인지, 혹은 상대방의 발전하려는 의지(생활력) 부족 때문인지 명확히 구별해 보세요.
만약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예: 본인의 핵심 가치관과 충돌하는 면)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2.대화를 통한 개선 가능성 확인하기이 고민을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깊은 대화를 나눠보셨나요?
내가 느끼는 불안감을 상대방도 알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함께 해결할 의지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과 '사랑'을 구분하기4년이라는 세월 동안 쌓인 익숙함과 미안함(정) 때문에 곁에 머물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남자로 여겨지고 함께하고 싶은지(사랑) 냉정하게 짚어보아야 합니다.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관계를 연민이나 미안함 때문에 계속 이어가는 것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보여준 정성과 노고는 감사한 일이지만, 본인의 인생과 미래보다 우선시될 수는 없습니다. 이미 마음이 식어가고 있다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본인과 상대방 모두를 위한 건강한 선택입니다.
남자친구의 미래를 본인이 바꿔줄수 있다는 마음없이 상대방이 변하기만을 기다린다면 그 끝은 아마도 좋지 않을거 같군요. 요즘 세상에 남자만 돈벌라는법 있나요. 직접 미래를 개척할 생각이 없으시면 그 누굴 만나더라도 만족하지 못하실거예요
게으른건지 아니면 글쓴이님이 생각하는
직업군이나 연봉에 한참 모자른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게으른거라면
헤어지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직업군이나 연봉이라면
이미 맘도 떠나신 거 같은데
남자분 위해서라도 헤어지세요.
솔직히 미래라는 의미는 삶에 있어서 허구에 가깝습니다. 이상을 꿈꾸는 단어입니다
혹시 만나시는 분의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인생은
돈만 있어도 살 수없고
돈이 없어도 살 수없습니다.
혹시 살 수 없을 정도의 경제력이라면
현실을 택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마음이 떠나 있으니
헤어 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성실하거나 일은 열심히 한다면
일단은 미래를 먼저 보지 마시고
지금 현재를 나와 같이 있는 사람이 소중한다면 남자친구분과 얘기도 해보시고 힘든 일은 없는지 긴 연애를 했는데 그래도 변화가 없다
그때가서 정리를 해도 늦지는 않아요!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같이 있을때 더 힘이 되어주면 좋잖아요!
다정한 남자 세상에 널렸고 자기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못할 남자 없다라.. 생각보다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성품을 떠나서 본인의 성격과 생활 방식이 맞느냐 안 맞느냐도 별개의 문제예요
4년간 만나왔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그동안 서로에게 맞춰왔을것이고 나이는 모르지만 20대가 아니라면 이제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건 정말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글쓰신걸 보면 이미 마음이 식어가시는 듯해서 그 관계를 유지하는게 낫다고만은 못하겠네요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 관계를 지속하더라도 그런 태도가 상대에게 무조건 느껴지게 될겁니다 이별해라 마라 할 수는 없지만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정을 내리기보다 한번쯤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결정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후회는 무조건 하실 겁니다 오랜기간 함께 지내온 만큼 일상에서 떠오를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사람으로 부터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 받는다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셔서 덧씌워 나가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인생에서의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부디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남은 인생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하면 현실이 우선입니다
연애 좋고 사랑 다 좋은데 결국 현실적인 걸 따져야 합니다
예전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4년 가까운 시간 쉽지 않겠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더 늦기 전에 정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래가 안 보이는 이유가 뭔지 그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결혼이 힘든 건지 사정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건지 결혼을 하고 힘들 것 같은 건지 그 이유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다정하고 인품이 좋은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운 일 같지만 연민 때문에 나와 헤어져서 힘들하는 그 사람을 위해 헤어지지 않는 건 미래를 봤을 때 두 사람에게 다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정함 하나로 이별을 막기엔 변수가 너무 커요. 다정하다가 결혼을 하고 현실이 보이게 되면 다정함이 변하는 사람도 많이 봤거든요.
내 생활 지키면서 만나는 여자친구에게는 얼마든지 다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죠.
그리고 연민이라는 감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 사람도 마음이 떠난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와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식고 있는 상황이라면 미래에 대한 것보다 마음이 식고 있는 것부터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오래 만났다는 이유로 망설이다가 더 시간이 지나가버리면 상황에 판단을 맡겨버리게 되거든요. 헤어질 생각이 있다면 빨리, 그래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변화를 만들 기회를 갖고 싶다면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쪽이 미래를 더 올려보세요 남자든여자든 사랑은 게으르지않고 원룸부터 시작할 수 잇다 생각하는게 사랑입니다 아니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큰 사업가도 결혼까지는 자기 비슷한사람 보려 랍니다
헤어지기로 맘 먹은거면 계속 생각 하실 거 같은데... 구체적인 이유없이 미래가 안 보인다는 것에 답하게는 그렇지만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사람이고 착하고 다 좋지만 경제적인건 중요하니까요. 지금 당장 돈이 없더라도 성실하다면 언제가는 빛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야 할 거 같아요. 어느쪽을 선택하든 후회는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한번씩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와의 미래가 어떤점이 안보일까요? 그게 무엇이냐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돈이야 둘이벌면 살아가는데 문제될것은없습니다.남들과비교하는순간 뭐가되었든 미래가 안보인다고 이야기하는것이구요.
세상에 다정한사람 그리 널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다정한사람 있다해도 내가원하는 외모에 다정하기 쉽지 않구요 4년 만났는데도 다정하다면 남자친구분은 정말 사람자체가 원래 다정한사람같으시네요
미래가 안보이는것도 정말 중요하죠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다정함만 보고 결혼하는것도 절대 반대입니다 남자는 어느정도 책임감 성실함이 있어야되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느정도 남자가 가정이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님이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과연 결혼을 했을때 다정함과 사랑만으로 극복이 될까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ㅜㅜ 그냥 미래가 안보여서 헤어지기엔 4년이라는 시간도 있고 인연이 아깝기두 하네요 ㅜ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근데 저는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한테 다정한사람도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ㅜㅜㅜ 도움이 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잘 고민해보시구 힘내세요 !!
상대의 아픔을 보고도 헤어질수 있을지라고 하셨는데 헤어질땐 누구나 다 아프고 슬픈모습으로 헤어집니다..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가 안보인다면 장기연애 좋지않아요. 결국 마음식은거 느끼면서 자기자신도 속이고 계속 만나고있는거니까요. 만나야하는 이유가 나보러 와줘서? 그건.. 사랑하는 연인사이면 다 하는거에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게 쉽지않겠지만 연민으로 만나는건 사랑이 아닌걸요. 마음이식었음에도 붙잡고있는건 시간낭비 감정낭비.. 입니다.. 서로를위해 못할짓이고 헤어질때에요. 후회.. 헤어지면 후회도 하겠죠. 밥한끼를 먹어도 뭘먹을까로 선택해서 먹고 후회할때가 있는데.. 이별했는데 후회가 없을순없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는 하겠지만 다른만남을 위해 밑거름으로 써야죠..
남자친구 성향이나 가치관 전부 좋고 미옴에 들지만 미래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앞으로 큰 요소가 맞기 때문에 신뢰하지 못하면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답변이지만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한사람 보고 타지역에서 왔고 냉정하게 끊고 싶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 의문 들어도 내 인생 더 중요합니다. 남친 미래 없으면 내가 그만큼 열심히 해서 평생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면 죄채감 가져도 헤어지고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 그리고 미래 확실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마음 식어가고 있는데 시간 지나면 더욱더 헤어지기 힘들수도 있어 보입니다. 아니면 너무 미안해 끊지 못한다면 있는 그대로 미래 보이지 않는데 앞으로 뭔 대책 가지고 있는지도 물어보고 기회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여관계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저는 망살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망설이다가 엄청나게 후회를 했거든요.
연민이든 사랑이든 중요한건 사로간의 미래에 대한 공통점이 있어야하고 코드가 맞아야 합니다.
솔직한 직언을 드리자면 상호간의 신뢰, 믿음, 사랑은 미래설계 그 다음 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세상을 살아가려면 더욱다 필요한게 "미래가 보인다" 이여야 합니다.
헤어짐의 단계를 생각하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본인의 인생을 설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만 봤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남자친구분 같으싶니다. 어느 면에서 구체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는지에 대해 안다면 그나마 조언을 드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지금같은 사항이라면 헤어지는 건 좀 고민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