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몰웨딩 자체는 좋긴한데

부모입장에서는 그동안 주변에 부조금을 많이 냈었는데 스몰 웨딩을 하게된다면 많이 초대도 못하고~ 살짝 아쉬움이 남는데 제가 맘을 비워야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스몰웨딩 허락할꺼 같습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본인들 하고 싶게 해줄것 같습니다.

      나중에 신혼여행갔다가 아들부부가 돌아오시면 부페같은곳을 빌려서 친구들에게 아들이 결혼했다고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의연한갈기쥐71입니다.

      아들이 애기도아니고 어른일텐데 본인인생에 중요한행사를 본인이하고싶은대로 하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여

      인생에한번뿐일 결혼인데 아무리 부모라도 당사자가 원치않으면 안되겠죠

    • 안녕하세요. 젊은 아이입니다.

      저는 스몰웨딩 괜찮다고 셍각합니다!

      아들분이 여친분과 상의하에 결정 낮고 부모님께 얘기하는 거잖아요!

      물론 스몰웨딩은 사람들이 많이 오지 못하죠! 또 부조금도 많이 받았는데 꼭 스몰웨딩 해야 하냐 부모들 맘이 다 그렇죠.. 하지만 아드님도 아드님만에 생각과 스타일이 있잖아요!

      한번만 아드님 믿으시고 스몰웨딩 해보세요! 나름 괜찮을지도 몰라요ㅎ 마음을 한번 비워보세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대화가 필요한거가터요


      왜 스몰웨딩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내 입장 주장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한번 들어보자...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너무 복잡해서 스트레스 받기 싫다

      전통 예식비및 부대비용이 너무 크다

      도와줄 친구가 없어 간단하게 하고 싶다

      예식비에 부담된다

      뭔가 창의적이고 개성적이며 남들이 잘 안하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등등등...


      사실 결혼 하기.전 신랑이나.신부 모두 좋긴하지만

      넘어야 할 산으로 여겨

      빨리.편하게 가려고 하는 맘도 있습니다...


      예식장 알아보고 부대비용 흥정하고

      이거저거 챙겨가며 여기에 시긴을 보내야 할

      이유가 있나? 생각할수도 있겠죠...


      부모로써 자녀의 문제를 교통정리 해즐수 있으면

      부모맘을 살짝 끼어넣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다는 자신감속에

      아님 자신이 뭔가 남과다른 방식의 결혼식에 대해

      잘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과 융합시킬수도 있죠..


      회사생활하며 내내해오던 비지니스 마인드를

      아무리 가족이라 하지만

      집안 대소사에 써먹을수 있음 쓰면 좋지않겠나 싶습니다

      타부서 거래처 설득하듯 말이죠...^^

    • 안녕하세요. 활달한메추라기289입니다.

      네 저라면 비울 것 같습니다.

      결혼은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인데

      주인공들이 정해야지요

    • 부조금 안에는 초대한 하객들에게 제공하는 식사값이 포함된 것이니, 그 만큼을 제외하고 온라인 송금으로 부조금을 보내달라고 해 보세요.

      즉 초대받지 않는 하객들은 10만원의 부조금을 보내실 경우 5만원, 20만원을 보내실 경우 15만원 정도를 신랑 신부 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 경조사에 참석하지 않고 은행계좌로 돈만 송금해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신랑 신부측에서도 자신의 계좌번호를 알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참석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미리 전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