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외래어는 외국어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정치적,역사적 문제가 있어서 언어 오염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외래어는 어쩔 수 없지만 외국어는 순화 해야 한다." 같은말을 국립국어원에서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단순히 외국어 중에서 엄청 자주, 일상적으로 쓰이면 외래어인 거에요.
외래어로 인정 받는 외국어들을 보다 보면 어느정도 공통성 (발음하기 쉽다던가, 유명했다던가)이 있지만
유행했지만 그냥 외국어로 돌아간 경우도 있고
발음 어려워도 그냥 계속 쓰이는 경우도 있죠.
물론 학자라면 그런 예외가 있는 이유까지 다 이론으로 정리하려고 할 것이고, 해야겠지만.
일반인이라면 밈유행이나 은어와 마찬가지로 외래어도 그냥 운으로 정해진다 생각하는게 규칙 따지는 것 보다 더 올바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