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외국어와 외래어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일상에서 쓰는 버스,택시, 커피 등 많은 외래어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보면 외국어인 bus, texi, coffee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단어의 차이가 무엇이며 시나몬이라는 외래어를 계피 대신 사용하는 모국어 보다 외래어나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으며 이가 양성 모음과 음성 모음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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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외래어는 외국의 단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말처럼 널리 쓰이는 단어이고, 외국어는 아직 우리말로 정착되지 않아 한국말이 동시에 존재 하는 단어 입니다. 커피와 텔레비젼은 외래어 이지만 가스 스테이션( 주유소) 는 외국어 입니다. 외래어는 한국말로 대체어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어서 쓰는 말이고 외국어는 대체어가 있어서 굳이 외국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계피와 시나몬은 다른 말 입니다. 계피는 카시아계피(Cassia)로, 시나몬은 실론계피(Ceylon)의 다른 종류 입니다. 시나몬은 부드럽고 달콤한 가격이 약간 비싸고 계피는 가격도 비교적 싸고 강한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외래어의 양성 모음과 음성 모음 표기법은 국립 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의거해서 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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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외래어는 외국어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정치적,역사적 문제가 있어서 언어 오염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외래어는 어쩔 수 없지만 외국어는 순화 해야 한다." 같은말을 국립국어원에서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단순히 외국어 중에서 엄청 자주, 일상적으로 쓰이면 외래어인 거에요.

    외래어로 인정 받는 외국어들을 보다 보면 어느정도 공통성 (발음하기 쉽다던가, 유명했다던가)이 있지만

    유행했지만 그냥 외국어로 돌아간 경우도 있고

    발음 어려워도 그냥 계속 쓰이는 경우도 있죠.

    물론 학자라면 그런 예외가 있는 이유까지 다 이론으로 정리하려고 할 것이고, 해야겠지만.

    일반인이라면 밈유행이나 은어와 마찬가지로 외래어도 그냥 운으로 정해진다 생각하는게 규칙 따지는 것 보다 더 올바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