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의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
예전에 연락을 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렸는데요. 동아리에서 같은 조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잘 챙겨줬었습니다. 그친구는 가끔씩 제 사진을 찍더니 잘나왔다고 그러고 자기 블로그에 잘생겼다고 올리든지 집가는 방향이 비슷할때 어느정도 데려다준다든지 또 갑자기 뜬금없이 이모티콘 선물을 해주고 그래서 제가 오해를 했었는데 또 그렇다기엔 저에게 너무 관심이 없더군요. 훈련소를 갔었는데 편지 한통 없이 알아서 잘 살고 있더라고요. 이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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