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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찬란한멋돼지99

찬란한멋돼지99

여자심리 궁금합니다. 여자분들 답해주세요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고백은 안했지만 간간이 제가 선톡을하거나 어디 같이 놀러가자는 식으로 연락을 종종했습니다. 그 아이도 대충 제가 관심있는걸 눈치챘는지 선은 긋더라고요. 근데 아주 가끔 여자애가 먼저 카톡을 보내거나 제가 이쁘다고 했던 사진을 프사로 정해두거나하여 나랑 만날생각은 없지만 지인으로는 좋게 봐주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아주 가끔 단둘이 놀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로부터 그 여자애 과거에 대해 들었는데 3~4년전, 그 여자애가 주변 남자애들한테 여지만 주고 다녀서 친구관계가 어지러워진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친구가 그렇게 여지주고 다니지 말라고해도 계속 그러고 다녀서 결국, 그 여자애 주변 친구관계가 안좋아졌다고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예전일이기도해서 저한테 한 행동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질이 있는분은 계속 그런 행동을 하는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만약 작성자님이 전해 들은 그 소문이 거짓된 소문이 아니라면, 그 여자분은 아무래도 아직까지 그런 식으로 '어장'을 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게 그런 사람들은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더라고요.

  • 남자든 여자든 똑같습니다.

    이성에게 여지를 주는 듯한 늬앙스, 행동등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여자분도 그런 부류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그게 애초에 관심을 받으니 여지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의에 대한 보답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질문자님에게도 그러한 표현을 해준것이 질문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받은 관심에 대한 보답을 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관심있다는 표현을 받았을때, 선을 긋는다는건 오히려 여지를 주는게 아니라 더이상 다가오지 마라고 단호하게 하는게 아니라, 좋게 표현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람 성향은 쉽게 안 바뀌지만 시간 지나며 성숙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지금 보이는 모습이 중요해요: 선을 긋고 가끔만 다가오는 패턴이면 관심보다 관심받는 걸 즐기는 스타일일 가능성도 있어요.

    과거 소문보다 더 믿을 건 지금 당신을 어떻게 대하는지의 일관성이에요.

    헷갈리는 관계는 오래 끌수록 힘들어서, 감정 커지기 전에 거리 조절하거나 확실히 물어보는 게 결국 나를 지켜줘요.

  • 속된 말로 여우짓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간만 보고 정말 나를 위해 누가 더 좋아해 줄지를 재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런 여자분들은 조금 거리를 두고 기다려 보세요. 정말 본인이 좋으면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다리세요. 거리를 두고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계속 그렇게하지요.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해주면 일단 기분은 좋으니깐요. 그리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들은 당연히 본인에게 친절할테니깐요.

    어장관리를 그냥 일상처럼 여자분들도 있습니다

  • 어디를 가든 행동을 끊고 맺음이 있게 해야 되는데 이사람 저사람에게 여지를 주어 상대방이 착각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위 간보고 다닌다고 하죠. 아주 안좋은 태도입니다. 사귀면 사귀고 말면 말아야 되는데 상대로 하여금 판단을 정확히 못하게 하는거죠. 앞으로도 이런 타입을 보면 경계하세요. 좋은 일이 없는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