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버블이 터지기 전에는 어떤 신호가 있나요?

주식시장에서 버블이 터질때는 어떤 전조증상이나 신호가 있을까요?

요즘 AI버블이다 뭐다 말이 많아서 걱정인데,

버블이 터지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을 알려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지표가 있으나 보통은 주가가 매우 가파르고 크게 오르면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포모에 시달리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포모에 올라타서 큰 돈을 태우고 이를 빠르게 잃게 됩니다. 그렇기에 '광기'가 개인적으로는 버블이 터지기전에 가장 강력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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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의 버블이 터지기 전에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레버리지 투자가 급증을 하고

    대중의 집단적 확신과 투자 열품이 그리고 비상식적인 벨류에이션과

    인플레이션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실적보다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거나, 레버리지의 급증, 낙관론의 확산, 적자 기업까지 무차별적으로 오르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신호만으로 붕괴 시점을 맞힐 수는 없고, 실적 전망이 꺾이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런 실적이 없는 회사들이 급등을 하거나, 개인들이 너도나도 투자에 동참하거나, 기업들 부채가 급증하면 버블의 징조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반복된 전조는 몇 가지 있습니다. 실적과 무관흐게 뱔류에이션(PER)이 역사적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관련주라는 이유만으로 무차별 급등하는 테마 확산 현상, 그리고 개인•초보 투자자의 신용거래•레버리지 급증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애 회사채 발행이 급증하고 중앙은향이 긴축으로 돌아설 때 유동성이 마르며 버블이 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런 신호가 나타나도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버블이 붕괴하기 전에는 기업의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신호가 나타납니다. 가장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현재 수익보다 미래의 막연한 기대감에만 의존하는 현상입니다. 회사의 실제 이익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주가수익비율인 P/E 멀티플이 역사적 고점을 돌파합니다. 최근의 AI 열풍처럼 특정 산업에 자금이 과도하게 쏠리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폭등합니다. 이 과정에서 빚을 내어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고가 급격하게 늘어나며 시장의 과열을 부추깁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주가가 하루 사이에 극단적으로 오르내리는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모두가 사야한다고 외치는 때가 버블입니다

    • 숏을 치는 사람마저 지금은 사야하는 때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 그럴 때는 모든 자금은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결국에는 밸류보다 높은 가격이 측정되고 무너질 때는 한순간에 끝나버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는 계속 오르는데 상승하는 종목 수는 급격히 줄어들며 1~2개의 거대 주도즈만 홀로 오르고 나머지 종목은 하락하는 쏠림 현상이 버블이 터지기 전에 극에 달합니다.

    또한 지금처럼 신용대출과 미수 거래가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하며 빚으로 산 주식은 작은 하락에도 반대매매를 불러 일으켜 연쇄 폭락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대중 심리 측면에서는 과거의 버블과 이번은 다르다 라는 정당화가 지배하며, 주식에 관심이 없던 일반 대중까지 빚을 내어 시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저 또한 지금이 AI와 반도체의 버블 전조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과거와 다른점은 개별 기업들이 버블이 터진다고 해서 파산을 하거나 할 정도의 건전성이 안 좋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하락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블이 터지기 전에는 보통 주가가 기업 실적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먼저 나타납니다. 적자가 나는 기업까지 기대감만으로 급등하고, 높은 밸류에이션을 설명하기 위해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아지는 것도 전형적인 과열 신호입니다. 여기에 신용·레버리지 투자가 급증하고, 소수 인기 종목에 돈이 지나치게 몰리거나 기업들의 투자 규모가 실제 현금창출 능력보다 빠르게 커지면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현재 AI 시장에서도 대형 기술기업의 막대한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동시에 투자비 증가와 부채 부담을 우려하는 시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BIS도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2025~2026년 AI 관련 투자가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지속 가능성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버블 터지기 전 나타나는 전조증상들

    기존의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이 가치를 설명할 수 없다.

    시장 전체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주도주 굵직한 몇몇 종목만 나홀로 폭등하고 대다수 종목은 침체됩니다.

    일상 대화, SNS, 대중매체 전체가 특정 주식 이야기로 도배됩니다.

    물가 상승이나 부채 누적으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다.

    대출 문턱을 조이면, 신용으로 떠받쳐지던 자산 시장의 고리가 끈어진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신호가 있습니다. 먼저,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논리가 강해집니다. 사실, 2008년 금융위기를 현재에는 위기라고 생각했지만, 그 때 당시 사람들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해주는데 설마 무슨 일이 생기겠어" 이런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즉, 그 때 당시 사람들은 금융위기에 대해 별다른 위기의식이 약했다는 것이죠.

    두번째로는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그런 흐름들이 일부 보이긴 합니다. 실적보다도 어떤 기술을 개발했거나, 그럴싸한 기술이 있다고 사람들이 믿으면서 실제로 중소형 종목 중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하죠.

    세번째로는 현재도 나타나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과 그로 인한 전반적인 금리 상승입니다. 이는 당시 보통 물가와 자산 가가격을 잡기 위해서 인상을 한 것이었는데, 이것이 재무구조가 약한 기업들부터 도미노처럼 무너지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실, 원래 무너질 기업들이었는데, 금리를 인상하면서 무너진 기업들도 여러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