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이 세계 스라소니의 날이면 정말 스라소니에 관심이 생겨서 보호할 수 있나요?

전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스라소니 종류는 붉은스라소니(밥캣), 캐나다스라소니, 이베리아스라소니, 유라시아스라소니 등 총 4종류잖아요.

그래서 6월 13일을 세계 스라소니의 날로 지정했죠.

정말 이런 날이 스라소니를 보호하고 관심가질 정도로 세계인들에게 관심이 쏠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동물을 위한 기념일 지정이 대중의 실질적인 관심과 보호 행동으로 이어지는가에 대한 의문은 환경 보호 학계에서도 자주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통계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해 보면, 이러한 기념일은 대중 전체를 움직이지는 못하더라도 멸종 위기종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합니다. 세계 스라소니의 날은 6월 13일이 아니라 매년 6월 11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2017년 유럽의 다자간 환경 프로젝트에 의해 제정되었으며, 언급한 4가지 종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반 대중이 체감하기에 이런 기념일의 영향력이 미미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환경 단체와 정부의 예산 편성 및 공조를 이끌어내는 핵심 명분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정 자체가 중요할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시라소니라는 동물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러한 날이 지정되어 있다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들에 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만 하더라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