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기질을 바꿔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평소 신경이 날카롭고 쉽게 짜증내는
성격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고쳐봐야지 생각은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의 기질을 바꾸기 위해서 모델링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모델링은 주변에 익숙한 가족이나 친구입니다.
유한 성격을 가진 친구나 가족이있다면 특정 상황(내가 예민함이 나오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파악하고 따라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나의 예민할수있는 상황을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따라한다면 점차적으로 변화를 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파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바꾸고 싶은 성격의 대상자를 선정해보세요. 연애인이든 정치인이든
내가 따라하고 싶은 사람을 정해 도전해보세요. 그사람의 장점을 따라 해보신다면 성격이 바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입니다. 내 성격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기질은 하루아침에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장기간에 걸쳐서 본인 스스로
화를 누그러트리고 온화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느끼고 반복적인 훈련을 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남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을 하면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닐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맷는게 중요해요
피드백이 좋은 사람이라면 충분합니다
스트레스는 그날 그날 덜 받도록 노력하고
상대방에게 기대감도 낮춰보세요
짜증도 덜 내게 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조금 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마음을 지닌다면
생각의 발전이 많이 될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사람에게 해소하기 보다는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만큼의 취미활동이나 다른 활동들을 찾으면서
해결해나가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여야만 짜증도 덜 나고 덜 예민하실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여행이나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만 해결될 것으로 보이므로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