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힘들때는 무조건 연인이 생각 나는게 참사랑일까요?

최근에 힘든 일이 생겼습니다

3년정도 만난 사람이 있는데

그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연인이 생각이 나지 않고 기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참사랑이 아닌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 참사랑이라면 기쁠때나 슬플때 생각이 꼬옥 납니다. 3년정도 만났다고 해서 참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 힘들 때 그 사람이 먼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서 참사랑이 아닌 건 아니에요

    다만 그 사람의 마음의 버팀목이 아니라는 거는 뭔가 중요한 연결이 약해졌을 수도 있다는 신호는 맞죵

    왜 힘들 때 연인이 생각 안 나냐면

    이미 감정적으로 멀어지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위로가 되는 사람이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용

    그리고 자기 성향이 원래 혼자서 해결하려는 성향인 사람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근데 중요한건

    평소에도 그 사람과 대화하면 즐겁고 마음이 편하고

    함께할 때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이 드냐는거죠

    이게 진짜 관계의 질을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되는거예요

  • 어떤 일이냐에 따라, 어느 정도의 힘든 일이냐에 따라, 그리고 본인의 성향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힘들 때 상대가 생각나야지만 참사랑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3년정도 만나셨으면 권태기가 한번 또는 두번정도는 올수있는 기간이랍니다.

    꼭 힘들때 생각이 안난다고해서 참사랑이 아닌건 아닌듯하지만 그시기를 슬기롭게 대처 하지못하면 이별의 수순을 밟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지금 그러한 시기를 여자친구와 잘이겨내시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권태기는 주기적으로 항상 찾아오지만 그것을 이겨내면 한동안은 또 사랑이 깊어지고 돈독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