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바쁘고 지치는 날이 많아서 너무 어렵거나 무거운 책보다는 편하게 읽히면서도 여운이 남는 책을 찾고 있습니다.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상관없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이유도 함께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해 드리면

    부처 불교 서적, 어린왕자, 탈무드, 명심보감, 사서삼경, 수호지, 삼국지, 손자병법 등이 있겠구요.

    그리고 본인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관련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바쁘고 지친 날들이 일상이 되다보니

    많이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1.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는

    무라카미 하루키,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2. 그림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조안나, 나의 다정한 그림들

    3. 외로운 12명의 이야기 속에서 함께 울고 함께 다짐하는

    이현정, 외로움의 모양; 늘 함께하지만 언제나 혼자인 우리의 이야기

    4.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삶의 고통을 나누고 보듬어주는

    김창옥, 나를 살게 하는 것들 

    5. 현대 사회에서 잠시 '어른'이라는 타이틀을 내려 두고플 때
    태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5권 추천드려 봅니다.

  • 에세이 쪽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 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지 싶을 정도로 사랑에 대한 예쁜 말들이 정말 많아요ㅠㅠ

    소설로는 시한부 라는 소설 추천드립니다!

    책에서 우울에 빠진 15살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자살을 계획한 것을 자발적으로 시한부를 선택했다며 시한부라고 표현을 하고있어요

    크리스마스까지 1년, 1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죽을 날을 기다리면서 그 과정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합니다

    슬픈 주제지만 위로를 많이 얻게되는 책이었어요

    여운이 크게 남아서 저는 두 번 읽었어요ㅠㅠ

  • 안녕하세요.

    달까지 가자 (장유진작가) 추천드려요.

    직장 동료 세 명이 비트코인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일상을 다룬 장편 소설입니다. 무거운 주제보다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몰입감이 높고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