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주부, ETF 매매 차이 관련해서 질문

가정주부 입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 매매 차익 발생 시 얼만큼 가능할까요? 남편 건강보험료 아래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의 매매차익은 일반적으로 배당소득으로 분류되어 과세됩니다. 중요한 것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인데, 피부양자는 연간 소득 요건을 초과하면 자격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피부양자 유지 여부는 금융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등을 합산한 연간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ETF 매매차익이 크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얼마까지 수익을 내도 된다고 일괄적으로 말하기는 어렵고, 다른 소득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편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계신 상태라면 ETF 투자 규모가 커지기 전에 세무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익 자체보다 피부양자 자격 상실로 인해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가 발생하는 것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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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국내, 국외 매매 차익 발생이 얼마나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내 상장 ETF는 거의 대부분 양도 소득세가 없지만

    해외 상장 ETF의 경우 양도 소득이 250만원이 넘어서면

    관련 소득세를 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