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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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용종 추적 하는 건 작은 개인병원 다녀도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x

원래는 대학병원에서 생리불순 치료하면서 반년에 한번 체크하다가 불순이 고쳐지고 교수님도 퇴직하면서 분만 같이 하는 좀 큰 종합산부인과 다녔는데 봐주시던 선생님이 출산휴가를 길게 내신 바람에 유목민이 되었거든요 (그 병원 다른 교수님은 산모 위주 같기도 하고 된다해도 예약이 빡세고 또 여의사분을 원하기도 해서요)

현재는 용종 두개 둘 다 1cm 미만 (이게 생리기준 며칠 지났나야 따라 0.5cm로 보일때도 있고 0.7일때도 있었으나 부정출혈이라든지 그런 문제가 없어서 굳이 떼라고 권유는 안 하셨던 상태) 이게 올해 5월 초음파결과고 나머지는 문제 없었어요. 근 9년동안 반년마다 쭉 체크했어요

그래서 근처에 설명 자세하고 친절하다는 산부인과

몇개 추렸는데 선생님들 이력은 교수출신도 계시고 경력이 오래되셔서 괜찮긴 한데 항상 좀 규모 있는 곳만 다녔어서 작은 개인병원 장비로도 용종 정도는 쉽게 크기 확인 가능한지도 궁금하고요 .. ! 큰 병원이나 작은 개인병원이나 보이는 게 비슷하다면 방문이나 예약이 쉬운곳을 가고 싶기도 해요 산모 보는 데는 기다리는 것도 너무 일이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해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궁용종 크기 추적은 질초음파로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질초음파는 자궁내막과 자궁강을 보는 기본 검사라서 용종의 크기와 개수 확인에 유용해요. 다만 작은 용종은 장비 해상도와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보이는 차이가 있어, 질초음파를 잘 보는 곳인지와 이전 검사 결과 비교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이전 병원 초음파 사진이나 CD, 판독지를 챙겨 가면 훨씬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어요.

    두 개 모두 1cm 미만이고 부정출혈이 없으며 크기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면, 대학병원이 아니어도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개인병원에서 6개월~1년 간격 추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가능하면 비슷한 생리 주기 시기에 검사해 비교하시고, 출혈이나 분비물 증가, 통증이 생기거나 크기가 커지면 큰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 예약과 대기 편한 곳에서 꾸준히 같은 방식으로 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