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유난히귀중한나비
유난히귀중한나비

8개월 암컷 강아지 궁금한점 있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미니비숑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개월
몸무게 (kg)
2
중성화 수술
없음

1.암컷 강아지가 8개월인데 중성화는 다음주 화요일에 예약했는데 오늘 오후부터 저희 강아지가 떨고 저녁에도 떠는데 집이 주택이라서 옷이랑 담요도 넢어주는데 좀 떨어요

  1. 첫 생리중에 중성화 수술 할 수 있나요?

  1. 저희 집 강아지가 저녁에 아빠나 동생이 화장실

    갈려고 할때 문이 닫겨 있는데 소리땜에 계속 짖고 문열어도 짖던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2. 사료를 잘 안먹어요 소고기랑 조금 썩어주면 먹는데 간식은 밥 다 먹고 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1. 수술은 할 수 있으나 출혈등의 위험성이 존재하고 발정 증후가 늦게 종결되는 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산책 부족등에서 오는 분리불안 현상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3. "소고기랑 조금 썩어주"니까 "사료를 잘 안먹"는겁니다. 사료와 물 이외의 모든 먹거리를 3개월 이상 100% 끊으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빨리 죽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1099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1번의 경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누구든 화장실을 갈 때 보상을 통해 강아지에게 문이 열리는 행위가 긍정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학습시키셔야 합니다. 사료의 경우, 강아지마다 기호성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테스트 해봐야합니다.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섞어주기 시작하면, 습관이 되어 더욱 사료를 안 먹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