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교권 하락 시대, 학교 선생님과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 유지하는 법은?
요즘 뉴스에 선생님과 학부모 간의 갈등 소식이 많이 들려오면서 학교에 무언가 요청하거나 연락을 드릴 때도 조심스럽고 눈치가 보입니다.
선생님을 존중하면서도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 가득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학교 선생님과 어떻게 소통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아요~
아무래도 선생님고 부모님과의 소통이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학부모님들 또한 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드린다는 것이
상당히 눈치보이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는 것도 이해가 돼요.
일단은 저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는 아니지만은
지인중에 학교 선생님들이 몇몇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학교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일단 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릴일이 있다고 한다면은
선생님이 수업하고 계시는 수업시간이나, 아니면 퇴근후 저녁이나
선생님이 주말보내고 계실때 직접 전화나 문자는 하시지 마시고
그 시간들은 피해서 연락을 드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선생님이 근무하실때 언제쯤 연락을 드리는 것이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참 여러모로 애매한 상황이시죠?
그래서 저는 학교 소통앱인 하이클래스를 활용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며, 아니면은 점심시간에 잠시나마
짧게 시간을 내어서 연락을 해주시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에게 주말이나 퇴근 후에는 연락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서 존중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될 거 같아요~
또 선생님에게 연락을 해서 이야기를 하실때에는
가장 먼저 "평소에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라고 이야기를 붙이셔서
선생님의 노고를 먼저 알아주시는 말을 건네줏는 것이 좋고
또 설령 아이가 학교에서 무슨 안좋은 일을 당했다고 해도
선생님에에게 감정적으로 항으를 하시거나, 민원을 넣기 보다는
아이의 현재 상황을 잘 말씀을 한번 드려보시면서
아이의 상황을 먼저 객관적으로 들어보시고, 현재 상황에 대해서
조언을 얻는 방향으로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아이한테 속상한 상황을 혹시나 들으셨더라도
아이의 말만 듣고 감정적으로 다가가시면, 아이의 학교생활에도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 있으실 수 있기 때문에..ㅠㅠ
선생님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 상황도 잘 들어보시면서 조언을 얻는
방식의 대화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께서도 부모님이 예의바르게 전달을 하시는 모습을 보인다면
기분나쁘지 않게 잘 수용해 주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호 존중과 신뢰가 중요합니다. 연락할때는 학교의 공식 소통 창구를 이용하고, 수업 시간을 피해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세요. 아이의 말만 듣고 판단하기보다 선생님의 설명도 충분히 들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식 소통 창구와 근무 시간을 준수해 주는 것 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이나 전화 보다는 메시지로 사전에 시간을 상의하는 것이 서로 부담이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대화를 할 때는 감사와 공감으로 시작해 주세요. 그래야 분위기도 더 유연해 집니다.
아이 문제 발생 시 사실 확인을 우선시 하고, 선생님의 관점을 존중해 주세요.
선생님과 한 팀이 되어 돕겠다는 협조 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도한 개입은 지양하고 가정에서도 연계지도를 약속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께 연락할 떄는 먼저 감사와 존중을 표현하고, 감정적인 항의보다 구체적인 상황과 궁금한 점을 차분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말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선생님의 설명도 충분히 들어보세요. 서로를 존중하며 아이의 성장을 함꼐 고민하는 태도가 신뢰를 쌓는 출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선생님을 그대로 믿고 지지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사회가 선생님에 대한 탄압과 법적인 올가미로 바귄 사회에서 교사가 책임을 다할수 있을가해요. 사회가 변해야 합닌사.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교사들이 가장 극심한 피로와 위협을 느끼는 순간 퇴근 후 개인 휴대전화로 연락을 주는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개인 핸드폰 번호는 절대 공개하지 않고 학교에서 공식 안내한 소통 앱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원칙은 학교 공식 채널을 이용하면서 급박한 사고나 병결이 아닌 이상 오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메세지를 남기는 것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말투는 클레임같은 공격적인 단어는 피하시고 지도나 조언 형태의 컨설팅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연락을 할 때에는 먼저 아이를 지도하는 감사함을 표현하고,
궁금한 점을 차분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아이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하는 것보단,
선생님의 설명도 충분히 듣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이나 요청 사항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단 사실을 바탕으로 정중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아이의 어려움이나 필요한 지원은 분명하게 전달하면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