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결국은 다 배신하고 떠나더라구요
왤까요?
전 극복하지못했어요 극복 할 만큼 세상은 저에게 여유를 주지 않더라구요
제가 조금이라도 나쁜마음 갖고 있던 관계라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
근데 그사람이 배신하고 떠났다고해서 슬프지만 화나진않아요
그사람이 저에게 화나는 일이 있었겠죠? 이해해요 저는 진심으로 대했기때문에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후회도 없습니다
그냥 어느날 몇년이 지나고나서 잘지냈냐면서 사실 그때 너랑 재밌었는데 상황상 그랬어 이러면서 연락오면 참 기쁘겠다 싶어요
그치만 저희도 먼저 놓는 관계도 있긴 하잖아요
최선을 다했어도 내가 먼저 떠나야했던 순간
그런거아닐까요
인간관계 뭐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걸 지켜내며 살아가면 되는거예요.
그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책이될수도있고 강아지가될수도있고 내 가방이 될 수도있고
나자신이면 더 좋겠지만 내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내 직업이
될 수도 있어요
저는 제 강아지로 선택했습니다
아직다가오지 않은 미래로는 강아지가 없는 제 삶이에요
그때가서 생각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