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하며 알게된 형이결혼하는데 얼마를 축의금해야할까요?
어느날 봉사활동하며 같이 알게된형이 결혼한다해서 결혼식가서 축의금을 내려고 얼마를 내야 적당히 낸거일까요? 연락은 간간히 하고지냈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호랑이145입니다.
알고지낸기간이 길다면 10만원이 좋을것같고 그리오래되지 않았다면 5만원정도가 적당할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결혼식 축의금이 고민이시군요~그냥 아는형이라면 축의금은 10만원정도가 적당할것같아요
친한친구가 아니니 십만원정도가 괜찮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섹시한두더지127입니다.
글쓴이 분이 동생이다보니 너무 많은 축의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락하고 친하게 지낼 사이라면 10만원 정도 하면 적당하고, 애매한 사이라면 5만원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연락을 간간히 하는 사람이면 5만원이 적당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만나거나 관계를 발전시킬 사람이면 10만원 하세요.
안녕하세요. 커피오빠입니다.
요즘은 보통 5만원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깊게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라면 5만원이면 넘칩니다
10만원 내세요 그 이상 내셔도 되고.... ㄱ.렇지만 5만원은 좀 거시기해요. 물가도 많이 오른 상태고 내는 나도 눈치보일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몇년전만해도 5만원이었는데, 요즘은 보니깐 조금 친분있고 그럼 보통 10만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자주만나는게아니라 분기별정도 만난다면
오만원 정도가 적당하게 보입니다.
그래도 더오래볼거같으면 십만원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기본적인 금액만 지불하셔요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긴밀하게 친한 사이가 아니고 봉사활동하면서 알고 지내는 사이이니 만원만 내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