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지금도 나이에 따라 결혼 언제하느냐 물어보는 어른들이 있는가요?
우리사회는 언제부터인지 타인의 사생활이나 인생 간섭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정의하고 특히 취업이나 결혼에 대해 물어보는것은 꼰대의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해서는 안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에 취업이나 결혼 물어보는 어른들이 있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추석에 친적들을 만나면 아직도대부분 결혼은 언제하냐 직장은 어디다니냐 집은 있냐등 꾸준히 물어봅니다.그래서 아직도 명절아 가기싫어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사이이다 보니 그러한 부분을 조금 서슴없이 묻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여 그런 질문을 하는 어른들이 있어도 곧 하려구요, 준비하고 있어요, 노력하고 있어요, 하고 대충 대답하시며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있긴 해요. 근데 요즘 사회 분위기상 결혼 언제 하냐
취업은 했냐 같은 질문이 꼰대 인증 질문이라 다들 눈치 보지만
일부 어른들은 여전히 습관적으로 그런 말 해요
특히 50~60대 이상 세대는 자기들 땐 결혼과 취업이 빠르고 당연한 루트였으니 지금도 그 프레임으로 질문해요
본인 입장에선 관심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간섭이고 압박이죠
요즘도 20~40대에 미혼인 사람에게는 만나는 사람이 있냐, 결혼은 언제하냐 그리고 결혼은 하고 애기가 없는 경우에는 애기는 언제 낳는지 이런 부분을 계속 물어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집안 같은 경우에는 취업이나 결혼에 대해서 크게 잘 물어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취업이나 결혼을 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셔서
저희 집안 어른들은 그런 질문보다는 다른 주제로 주로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당연히 많이 있습니다 결혼할 나이가 됬거나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고 한다면 결혼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거 같아요 너무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가족의 인사치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나이에 따라 결혼 언제 하느냐 물어 보는 어른들이 분명히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늘 그렇듯 자식들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살길 바라니 시대가 변하더라도 부모 자식간이라면 항상 이야기가 나올듯 합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런 질문을 피하는 추세가 강해진 것 맞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취업이나 결혼 여부를 물어보곤 하죠.
그런데 이걸 그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라기 보다는 하나의 인사쯤으로 생각하고 흘려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만나서 막상 할 얘기가 없으니까요.
그저 지인들을 만날 때 '언제 밥 한 번 먹자'라는 인사와 같은 맥락으로 인식하셔야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왜 없겠어요.
추석에 가족들끼리 모이면 한번씩 다 겪는 부분 아닌가 싶은부분인데요.
어리면 공부는 잘하냐 대학은 어디가냐 등등이고 나이좀 찼다 싶으면 언제 결혼하냐 취업은 했냐?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있냐 등등 이건 어떤 집들이던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