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연애?도 마찬가지일까요???

남자친구랑 전 2살 차이가 나요 가정형편? 집안 환경(남친은 이혼가정 전 아닙니다) 학벌도 차이납니다(제가 대졸 남친이 고졸) 만난지는 1252일 됐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좀 어리광 부리는걸 싫어합니다(제가 2살 어림) 그래서 회사에서 무슨일 있을때 좀 힘든티를 내다가 아 조금 만 더 하면 또 싸우겠지? 또 헤어지자하겠지? (징징거리는 문제로 헤어질뻔 한적 있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힘든티?를 편하게? 못 내겠어요 힘든게 10이라 하면 1정도 표현하고 나머지 9는 저 혼자 생각하거나 그냥 삼키는 편인데 이런 연애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맞는걸까‘, ‘이 연애가 맞는걸까’, ‘이 관계가 맞는걸까’ 라는 마음이 들 때는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대가 또 헤어지자고 할까봐 불안해 하는 연애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모든 연애가 마찬가지냐고 물으셨는데, 모든 연애가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힘들 때 의지할 수 있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하고, 함께 있으면 가장 마음이 편한, 그런 연애도 있습니다. 

  • 연애 상대나 결혼 상대를 서로가 편안함을 느껴야 하고 또 상대가 힘든일이 있거나 하면은 들어 줄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남자와 계속 사귄다면 작성자님은 계속 속앓이를 할것 같네요

  • 연인의 투정도들어주지못할 사이라면 너무 삭막한 연애가아닐까합니다....그건 연인이아니라 그냥 갑과 을이 나뉜사이에요.

  • 꼭 주변 환경이 연애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친이 자격지심이 생겨서 헤어지려 하는 것 같지도 않고요. 제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힘든걸 표현하며 그걸로 싸우다 헤어지자는 표현까지 나온거라면 아무래도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애도 권태기가 온다고 하죠? 아무래도 그러한 단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질문자님도 그런 부분이 의심스러워 질문을 올리신 것 같구요. 아직 사랑 하지만 예전 같지 않아서 실망스럽고요.

    이제는 싸울 걱정 보다는 남친의 속 마음을 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마음속 얘기를 꺼내서 이참에 확실히 태도를 알아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솔직히 이런말 하면 타인들이 볼때는 막말일수 있겠지만 질문자님께서 아깝습니다. 학벌이나 나이도 어리시고 두분이 안맞는다면 빠르게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시는게 좋지 계속 사귀다보면 똑같은 일이 발생할꺼 같아요 그것을 참고 결혼을 할수 있다면 사귀시고 아니다 싶으면 끝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성향이 다른 거 같습니다. 보통 여자쪽에서는 자신을 정신적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하는데요

    아무래도 글쓴이님 애인분은 그런 걸 별로 좋게 생각을 안 하는 편 같아요

    사실 이게 고쳐지긴 쉽지않습니다. 쓴이님이 그렇게 해달라고 남자친구에게 강요를 할수도 없는거고요

    이러한 문제로 헤어지는 커플 되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