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동유럽으로 패키지 여행을 가는데 개인 경비는 얼마정도 챙기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9월 말에 8박9일 정도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갑니다.

아직 어떤 나라로 다닐지는 정해진 게 없긴 한데, 개인 경비는 얼마 정도 챙기는 게 좋을까요?

디저트 같은 거 좀 챙겨 먹을 것 같고, 기념품도 소소하게 사올 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8박 9일 동유럽 패키지 기준이면 개인 경비는 보통 60~100만 원 정도 잡으면 무난합니다.

    패키지 여행은 숙소, 이동, 주요 식사가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현지에서 쓰는 돈은 “자잘한 소비 + 선택 관광 + 기념품 + 간식” 정도인데요, 디저트 자주 드시고 기념품 조금 사는 스타일이면 60만 원 아래로는 조금 빠듯할 수 있습니다.

    대략 감으로 보면 하루에 5~1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커피, 디저트, 물, 간단한 식사 추가, 마트 쇼핑 정도만 해도 은근히 빠르게 나가고, 중간에 맥주나 와인 한두 번 사 마시면 더 올라가고요.

    여기에 선택 관광(야경 투어, 유람선 같은 거)이 몇 개 들어가면 10~20만 원은 추가로 더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여유 있게 쓰고 싶다” → 100만 원

    “적당히 쓰고 부족하지 않게” → 70~80만 원

    이 정도로 잡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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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30~70정도 챙긴다던데 정확한 계획을 세우신 뒤 확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카페를 간다던가 저녁을 어디서 먹는다거나 숙박은 어디서 하는가를 계획을 세워야지 예산을 잡을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