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사람이야기를 하는데, 끝까지 안듣고 본인이야기를 먼저 하는 사람
사람이야기를 하는데, 끝까지 안듣고 본인이야기를 먼저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나쁘다는게 아니고, 단지 호기심이생겨서 질문합니다.
간혹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말의 문장을 끝까지 듣지 않고, 몇까지 키워드만 듣고 먼저 와다다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논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면,
나: "최근에 논리...(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려고 함)"
상대방 : "(말을 가로채며) 논리적인 방법은 ~~~~~~~게 있고 ~ 인 방법이 있어."
(뭔가 소통의 상호작용을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항상 패턴이 상대방의 말을 다듣고, 내말을 끝까지 하자면, 논리에 대한 방법을 말하려던게 아니고 논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려던거였어~ 라고 한번 더 뒤돌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보다 자신의 말을 먼저 하는 느낌이랄까요?
해당 부분의 심리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회적이나 인지적으로 어떤 현상일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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