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어릴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어떻게 처리 하시고 계시나요?

저희집에는 아들과 딸 하나씩 있습니다. 하나는 아들은 이번에 중학생이 되었고 딸은 내후년에 중학교에 올라가는데요. 아들과 딸이 어릴적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아직도 집에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말쯤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 그 많은 장난감을 버려야 하나 아니면 중고로 팔아야 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 집에서는 아이들이 어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어떻게 처리를 하시고 계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많은 가정에서는 아이가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은 기부하거나 중고 판매, 나눔 등으로 정리합니다.

    그러한 방법으로도 처리되지 않거나, 기부/판매/나눔을 할 상태가 아니라면 폐기를 하기도 합니다.

    즉,

    • 상태가 좋은 장난감 > 중고 거래나 무료 나눔을 하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됩니다.

    • 추억이 담긴 장난감 > 아이와 상의하여 몇 개만 기념으로 남겨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고장이 나거나 사용이 어려운 장난감 > 분리배출 기준에 맞게 폐기

    이사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정리하면서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의미가 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정리하면 새로운 집에서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도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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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어릴 적 놀이를 했던 장난감 처리는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망가지고 훼손 된 물건은 버려야 함과

    필요치 않은 물건을 기부.나눔을 하여 필요로 하는 친구에게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 라는 말을 전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건이 망가지지 않고 훼손이 덜 된 아이의 장난감은 앞서 언급했듯 기부.나눔으로 전달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당근에 팔아보는 것도 좋을 갓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은 따로 장식장에 넣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장난감을 중고로 팔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ㅜㅜ 저도 처분할 때 잔뜩 모아서 벌크로 팔려고 했는 데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나눔으로 처리 했습니다.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는 곳도 있어서 동네에 장난감 기부를 검색하시면 기부처가 나올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추억이 남는 장난감, 고가의 장난감만 남기고 나머지는 처분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쉬운 물건들은 사진으로 남기는 경우도 있구요.

    사촌동생이나 조카가 있으면 물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은 상태가 좋은 건 당근마켓 같은 중고로 판매하거나 일부 추억이 있는 것만 남기고 정리합니다. 낡거나 부품이 부족한 것은 과감히 폐기하는 편이 많습니다. 이사 전에는 아이와 같이 '남길 것/보낼 것'을 고르게 하면 정리가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