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업무에 시달리는 '디지털 번아웃', 어떻게 자가진단 하나요?

퇴근 후에도 단톡방 알람이 울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쉴 때조차 불안함을 느낍니다. 이게 단순한 피로인지 아니면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번아웃 단계인지 궁금합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디톡스' 방법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림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다면 뇌가 이미 과부하 상태라는 신호예요. 간단히 자가진단을 해보자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습관적으로 폰부터 확인하며 한숨이 나오는지, 주말에도 별일 없는데 메신저를 수시로 열어보는지, 혹은 폰이 없으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는지 체크해 보세요. 3개 이상 해당한다면 단순 피로를 넘어선 디지털 번아웃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디톡스 팁은 침실을 '노 폰 존'으로 만드는 거예요. 자기 1시간 전엔 폰을 거실에 두고 아날로그 알람시계를 써보세요. 또 폰 화면을 흑백 모드로 바꾸면 시각적 자극이 확 줄어들어서 폰을 덜 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