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숏폼 중독과 집중력 부족에서 벗어나는 일상 속 디지털 디톡스 방법

스마트폰을 자주 보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특히 자기 전 한번 빠지면 몇 시간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일상이나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스마트폰 격리 팁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현대인의 필수품입니다. 그래서 손에서 놓칠 못하고 도파민을 계속해서 자극하여

    분비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특히 물리적으로 스마트폰을 내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 저는 제일 좋아요.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본다면

    밝은 빛과 블루 라이트로 인해서 뇌가 수면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드는 각성 상태로 만들어버려서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잠이 온다고 하더라도 수면의 질이 굉장히 떨어지죠. 그래서 저는 내가 자고 있는 방에다가 스마트폰을 절대 두지 않고 거실에다가 둔다던지 다른 곳에 두고 잡니다. 알람은 아날로그 시계를 사용하구요. 그리고 일부러 충전기를 공용 거실에다 두어 거기다가 충전을 하게 냅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상 속에서 업무나 사적인 대화 등 필수적으로 사용할 때 빼고는 가방 속에 넣어 둔다던지 최대한 물리적으로 나와 거리가 먼 곳에 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sns나 유튜브 게임 같은 자극적인 어플 들은 최대한 숨기고 눈에 띄지 않는 곳 에다가 두세요. 눈에 보이기만 해도 하고 싶고 실행하고 싶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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