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건국 초부터 한나라의 군현과 관계하면서 성장했습니다. 특히 현도군, 요동군, 낙랑군은 고구려의 확장 과정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세력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면 교류를 통해 실리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두 나라는 무역을 통해 철기, 농기구, 비단, 도자기 등 다양한 물품을 교환했습니다. 또한 고구려는 한나라에 공물을 바치면 한나라는 이에 대한 답례품을 제공하는 조공 관계를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문화적 교류를 통해 고구려는 한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자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