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영어공부는

읽기와 듣기가 안 되면, 

단어암기부터 안 되어서

잘 할수 없는데요.

핸디랩 어학기 참고해 보세요.

읽기,듣기,발음기호 보는법등

쉽게 익힐수 있고,

단어암기도 자연스럽게 되어서

학원,학교공부 쉽게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요즘 지식인을 보면 대학생 여러분의 영어회화에 대한 고민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여 십 수년 동안 영어를 배워왔지만 정작 외국인 앞에서 듣고 말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그런 웃픈 현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가운데 한 명이었지만 미국유학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

그래서 지난 7년여 동안 미국유학생활을 하면서, 또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회화와 관련해서 깨닫고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있는 그대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 역시 미국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영어회화 실력을 유지하고 또 아이들의 영어회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에만 있었다면 모를까 미국생활을 하면서 영어회화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다 보니 그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달라지게 되더군요.

​

유명학원 좋다고 해서 가보면 여러 명이 앉아서 수업을 하다 보니 정작 내가 말할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었습니다.

인강이 싸고 좋다고 해서 들어보면 혼자 하다 보니 대화도 안되고 좀 하다가 창고에 처박아 두기 일쑤입니다.

원어민 과외가 좋다고 해보면 아시아인인 데다가 영어를 못하다보니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도 들고 또 어느 날 갑자기 비자가 만료되었다고 그만둬 버립니다.

영어회화책을 보자니 또 다른 공부가 되어서 도무지 흥미가 생기지 않고 또 잠만 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를 여전히 어렵게 여기고 흥미가 생기지 않아 아이고 어른이고 얼마 못 가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되 영어는 언어인 만큼 반드시 원어민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누군가 옆에서 계속해서 가이드 역할을 해주면서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훈련을 할 때 코치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궁금한 것도 마음껏 물어보고 힘들 때 옆에서 격려하면서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입니다.

때문에 당연히 원어민과 대화를 하면서 귀와 입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간혹 왕초보인데 어떻게 원어민과 바로 대화를 하느냐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처음에는 누구나 다 영어가 귀에 들리지 않아 어렵게 느껴집니다.

​

한번 생각해볼까요?

미국 아기는 태어났을 때부터 영어를 잘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끊임없이 "Mom Dad"을 수백 번 수천 번 반복하다가 겨우 한 마디 하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단어가 문장이 되고 문장이 이어져 회화가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 한국사람들도 영어회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

한국사람들이 처음에 영어를 못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때문에 초보자들도 미국아기가 영어를 배워가듯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되죠. 다만 가르치는 사람이 원어민이어야 합니다. 물론 스펙이나 수능을 위한 영어라면 가르치는 테크닉이 좋은 한국인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회화를 배우려면 영어를 사용하는 원어민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해나가야 합니다. 영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는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도 좋겠지만 그런 경우 오히려 한국어로 계속 번역하고 통역하려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듣고 영어로 말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할 만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하시고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영어회화를 반드시 정복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http://www.nvoimenglish.kr

영어비법은 있습니다~

​

먼저 영어 실력 향상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독해입니다만

독해를 위해서 지금 바탕으로중요한 것은 단어 + 문법입니다.

이유는 문법을 알아야 문장의 구조가 보이고, 구조가 보여야 해석을 할 수 있답니다.

즉, 문법을 모르면 독해 실력은 향상될 수 없어요.

1. 단어

영어단어는 중등과 수능 기본 5-7천정도는 잡아나가야 합니다.

이렇듯 외워야 할 양이 많기때문에 단어가 약하다면 가장 효과좋은 교재를 선택해야

고생을 안합니다.

능률같은 어원 위주 단어집들이 어근이 도움이 되지만 붙을때마다 뜻이 달라져 암기 지루하고

많이 어렵습니다. 외국인들도 사실 어근으로 단어외우지 않거든요.

어려운 교재는 정말 고통입니다.::

먼저 영포자1등급만들기 중학영단어(파랑 기림출판)와

수능영단어 (노랑 전면개정판) 으로 하루에 한쳅터씩

돌리고 두번째 돌릴때부터는 하루에 2쳅터씩 읽어나가세요.

요즘 상위권 대학 과외생들이 주로 쓰는 교재인데요.

워드마스터 형식에 +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이 더 첨부되어 있어 책 구성이 최고입니다.

수능기출숙어와 예문, 파생어까지 내신과 수능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파생어까지 7천이 넘고 수능적중률 99% 입니다.

내신과 수능단어 완벽커버하기때문에 더이상 다른 책 볼필요 없습니다.

시중에 나온 교재중에서 가장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데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보시면 지금까지 고생했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그림컷이 있어 기억이 오래가기때문에 교수,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https://blog.naver.com/closebusiness/221738905155

블로그에 공부한 후기 리얼하게 나와있어 가져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eugenechoi2010/221576606132

과외 하는 선생님들 후기 가져왔습니다. 보시면 영어공부에 필히 도움 되실거에요^^

천재교과서 밀크티 활용해서 영어교육 시키시는건 어떠세요?

태블릿형 스마트 학습기기인데 기기 한대로 아이 둘 교육이 가능해서 좋구요 ^^

영어 외에 다른 과목들두요 초등에서 중학까지 과정이 다 있어서 아이들에 맞는

학습이 가능할거에요.

특히 영어같은 경우에는 수준별 학습이 가능해서

아이들 수준에 맞는 학습으로 너무 어려워 하지 않고 흥미 가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학습 컨텐츠도 영상, 애니메이션 등 흥미가지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들로 이루어져 있구요.

무료체험이 가능하니까 한번 해보시고 이용해보심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영어잘하는방법 알려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초,중학생들 영어교육땜에 고민이신가봐요~ 제가 도움좀 드리러 왔습니다. 요즘은 영어공부가 너무너무 필수라서 어린 아이들부터 영어학원에 보내거나 학습지과외는 필수이죠. 저도 어릴때부터 하고싶지 않은 영어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에는 따라가지 못해서 포기까지 했었는데, 내 자식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게 부모 맘이잖아요. 현재 초,중학생이라고 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단계별로 순서가 있는지라 처음 기초부터 잡아 주는게 좋은 방법이에요.

영어 잘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잘 가르치는 선생님 붙여 놓아도 영어 시기를 놓쳤으면 소용이 없게 되죠.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인터넷영어인데, 일반 인터넷강의가 아니라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어에요.

요즘 요기에서 유치원생들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그리고 성인들도 많이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영어를 중간에 배우다 놓친 분들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결국 다 따라갈 수 있다고 해요. 제 주변에도 빠르거나 늦거나 상관없이 이걸로 영어를 다시 시작해서 현재는 또래의 수준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어요^^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영어라면 다같이 하는것 보다는 혼자 알때까지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맞다고 봐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제가 주소하나 남겨드릴테니 아이와 함께 무료상담 받아 보시고 차근차근 결정하시면 되니깐 꼭 좋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시험 공부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중학교때는 전교 1-2등 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중학교때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어떻게 하시는지 유의깊게 보셔야합니다.

국어 - 중학교 국어교과는 아마 이야기같은 본문이 있고, 그에 해당하는 학습파트가 있을 거에요.

선생님이 본문을 진행하시면서 하시는 부가적인 설명들을 주의깊게 들으시고, 그 부분을 토대로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각 본문 학습파트에 적은 내용들은 객관식보단 서술형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과 똑같은교재가 아니라 교사용지도서입니다. 비슷하게는 질문자님께서 구매하신 자습서가 있습니다. 자습서를 하나 구매하시고 수업때 필기한 교과서와 같이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문학부분(시)은 각 작품마다 a4용지 하나에 프린트 한 후 각 시어가 무엇을 뜻하는지(긍정적인 시어는 동그라미, 부정적인 시어는 세모), 주제거 무엇인지 등등을 정리 >이렇게 한 후 암기

문법 부분은 교과서에 있는 부분을 다 노트정리 >그리고 암기

※국어 '학습활동'이라고 되어있는부분은 무조건 암기>서술형으로 나옴

영어- 중학교때 영어 고득점 맞는 방법은 본문에서 중요 문법이 들어있는 구문을 다 외우는 거에요 a(부정관사) the(정관사) s(명사복수나 3인칭단수동사)같은 사소한 것 까지 모두 다 암기하면 고득점 나옵니다.

영어는 단어가 생명입니다. 단어집 (예 :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영단어) 구매해서 보세요.

이책은 단어를 그림으로 외우는 방식이라 힘들지 않게 쉽게 마스터할 수 있어 성적이 쉽게 올라요. 특히 한글독음이 있어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 듣기성적도 향상됩니다. 영포자 1등급만들기 중학영단어집만 몇 번 읽어서 돌리면 100점도 무리없어요.

영포자 하얀표지는 내용이 안좋으니 사지 말고 기림출판 사서 보세요. (물론 고등학교 들어가기전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꼭 보고 들어가세요. 내신 1등급 나옵니다. )

수능단어와 숙어 파생어까지 구성이 가장 좋아요. 안외워지는 책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돈만 버려요.!!

수학- 개념이 제일 중요하니 개념만 확실히 잡아도 됩니다. 개념서를 하나를 사서 간단한 문제만 풀고, 개념을 미친듯이 공부하세요! 개념이 완벽하다고 자신감 붙고 문제를 풀면 막히는 거 없이 술술 알아서 풀립니다.

개념원리와 쎈 등으로 풀고 교과서 열심히 개념잡고 문제집 사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세요

수학: 개념 - 개념원리, 라이트쎈 등등

유형 - 쎈, 최상위라이트 등등

심화 - 최고득점, 일품, 블랙라벨>에이급수학>일등급>최상위

수학 잘하시면 쎈->최상위라이트->심화문제집 순서,

보통이시면 개념원리->쎈->최상위라이트 또는 심화문제집 순서,

잘못하시면 개념원리->라이트쎈 등 쉬운개념서->쎈 의 순서로 추천드립니다..

9등급을 1등급 만들지 못하면 전문 서적이 아니고 하나의 평범한 교재에 불과 하고, 9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지 못하면 역시 단순한 강사에 불과하지 어찌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가장 편안하게 1등급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니 참고하세요.

최고의 입시 전문 교재 “유니크 쏙쏙 영문법” [중학 필수 과정] 완독하면 100% 1등급 합니다.

9등급도 1등급 합니다. 후기는 블로그 1번의 (4)번에 성적표/합격증과 함께 많이 셀 수 없이 있으니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석하셔서, 가짜이면 신고하세요. 기초부터 최고급과정까지 블로그에서 [인강 수강료 자율]입니다.

캡처 사진에서처럼 카톡 튜터링을 신청해서 24시간 아무 때나 질문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왜 EBS 책들로 공부해도 제자리걸음하다가 [유니크 쏙쏙 영문법(중학 필수과정)]으로 공부하면 순식간에 초고속으로 7/8등급이 1/2등급으로 올라갈까요? 한 마디로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매 단원과 쪽수에 무엇이 시험에 출제되는지 정보가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크 쏙쏙 영문법“에서 중학교 과정에서 1/2/3학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부하세요.

기초(중1과정)/기본(중2과정)/중급(중3과정)/고급(고교과정)/최고급(토플과정) 단계적으로 한권 속에 모두 수록되어 있어서 질문자의 수준에 맞춰 공부를 자유롭게 할 수 있수 있습니다..

철저한 해석방법과 다양한 단어 숙어도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인강도 가장 기초(발음기호 읽는 법, be동사와 인칭대명사, 품사가 뭔지, 성분이 뭔지, 주어가 뭔지, 목적어가 뭔지, 동사가 뭔지, 보어가 뭔지, 5형식과 12시제 해석방법, 구가 뭔지, 절이 뭔지, 문장이 뭔지, 복문이 뭔지, 종속절이 뭔지, 주절이 뭔지, 끊어서 해석하는 방법, 직독직해 하는 방법 등) 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도 쉽게 영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한 1000만원 장학생 선발 [1억(1000만원씩 10명)]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unique200023

과외 다네세요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

저도 영어 진짜 영유아 수준이였는데

과외다니고 영어가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과외를 다닌다고 잘해지진 않겠죠

과외는 영어 공부의 디딤발이 될뿐 본인 스스로 실력을 가꿔나가지 않는다면 물거품입니다

언제든지 영어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영어라고 하는 것은 언어입니다

그리고 언어는 단기간에 뚝딱하고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장기간동안 꾸준하게 진행해야 만들어지는 것이 언어입니다.

​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는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어학연수라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습니다.

언어를 습득할 때에는 그 언어의 환경에 계속적으로 노출이되어 직접 듣고, 직접 뱉어보며 말하는 연습이 꾸준하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학연수는 현실적으로 비용적인 측면, 공간적인 측면, 시간적인 측면에서 불가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어학연수의 환경을 갖춘, 제대로 갖추어진 화상영어입니다

​

화상영어업체를 선정하실때는

1.선생님의퀄리티

2.컨텐츠의퀄리티

3.수업진행중 끊김이 없는 전용선의유무

4.확실한 효과를 위한 시스템의 유무

5.이에 맞는 적절한 가격

의 다섯가지 요소를 잘 살펴야하는데, 위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유명한편인 민트영어또한 일단 전용선이 없고, 스카이프를 이용하므로 원활한 수업진행이 되지않죠

​

www.eil.modoo.at 참고하여보시고 사이트에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를 제1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에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현지인들과 깊이 있게 교류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여의치 않으신 분은 영어 컨텐츠로 이루어진 동영상(영화, 드라마 시리즈 등)을 매일 일정 시간 시청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거의 들리는 것이 없을 테지만 반복해서 시청하다 보면 조금씩 들리게 됩니다. 특히 드라마 시리즈는 시청자가 전개 내용과 등장 인물들에 관한 내용을 분석 및 추리하는 과정 중에 영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영어 실력을 늘인다는 목표 보다는 해당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공부로 접근하기 보다는 관심과 흥미가 중요합니다.

다큐멘터리(의료, 범죄, 음악, 공학 등)도 좋습니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시청하시다 보면 해당 분야의 전문적 지식도 쌓아나가면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절대 공부를 하려 들지 마시고 영상물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