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초상치른후친구들술한잔안삿다고날비난했습니다
6명정도친한친구들이모여 한달에한번씩모임을가질정도로 친하게지냅니다 그러던중한친구가 아버님이돌아가셔 친구들이모두갔다왔습니다 며칠지나친구는고맙다며갔다온6명친구모두에게술을한잔삿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남편이돌아가셨습니다 물룬친구들모두왔다갔습ㄴ다저는형편이여의치안아 술은사지못했습니다 그냥말로만 고맙다하고넘어갔습니다 그렇게시간이지나다저의 친정아버지가돌아아셨습니다이번에도친구들이시골까지는못왔지만부의금은모두보내왔습니다너무고마웠습니다 이번에도저는친구들에게 말로만 고맙다하고넘어가고말었습니다 핑계라면 형편이그리좋치는안은지라 이해해줄거라생각했습니다 그런대 나없는대서친구들은두번이나 상을치르면서매번술한잔도안사고넘어간다고 말들을했다는겁니다 그소리를듣고너무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여기서물어보고싶은것은 두번중에한번받은부의금을친구들에게다시돌려줘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뭐라고제가친구들에게 애기를할수있을까요?
제가와달라고한것도아니고 다른친구술삿다고저형편어려운데꼭사야맞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남편을 잃고 부모님도 돌아가신 상태인데 부의금 냈다고 장례끝나고 술을 안삿다고 뒷담화하는 인간들은 친구로보기 힘드네요 형편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술을사야 할이유가있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친했던 친구들한테 뒷말들어서 굉장히 속상하시겠어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고마움의 표현을 그냥 말로만해서 아쉬워하는것같은데 결혼식 외에는 답례를 하거나 굳이 그러진 않은데 좀 아쉽네요.
다음에 형편이 좀 풀리면 식사대접이라도 한번하세요.
어찌됐든 그전 친구분에게 술한잔 얻어마신것도 있다보니.. 조금 치사하다 싶지만 그거외엔 좋은 친구들이었을듯 하니깐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꿩98입니다.
참친들이면 그러진 않을텐데요. ㅡㅡ 힘든 일 겪은 후 그런얘기까지 들으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초상 후 술을 한잔씩 사는게 당연히 해야 할 일반적인 일도 아니고, 친구들이시라면 님의 형편을 더욱 잘 아실텐데 그리 얘기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 지인들같은 경우 초상 후 다녀감에 고마워 밥이나 술을 사거나 아님 커피 쿠폰등을 돌리거나 하긴 하더라만 그러지않았다 해서 뒷담을 까진 않을거 같습니다.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님의 솔직한 마음을 한번 얘기해 보시던가.. 그리 했음에도 시큰둥 하다면 저같음 안볼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임입니다.
부모님 신랑 상을 당해서 다녀왔다고 술을 안삿다고 뒷말 나오는게 어이없어요..진짜 친한친구가 맞는건지 의심되는데여ㅠㅜ그만큼 친햇던 친구들이 하면 뻔히 어떤 상황인지도 알고 있을텐데 뒤에서 그런걸로 뒷말을 한다니 이해가 안가요..나중에 들어온 부의금을 돌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들고 모임 자리에서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너무 경황이 없어 거기까지 생각을 못햇다고 하면서 그날 모임 비용을 계산하시는기 나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