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자꾸 제 스타일을 바꾸려 하는데 어떻게 그만두게 할까요?

저는 평소 편한 옷을 입는 걸 좋아하는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자꾸 스타일을 바꾸라고 합니다.
옷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운동까지 추천하면서 변화를 권하는데, 듣다 보니 좀 피곤해지네요.
분명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이지만, 저도 제 취향이 있는데 너무 간섭받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 기분 안 상하게 선을 그을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여기쓰신내용의 솔직한 마음을 여자친구에게 말해보세요.

    내가 지금 이런부분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다.

    너가 추천해주는 스타일은 내가 추구하는스타일과 너무 거리가 멀다.

    내스타일을 이해해주면 안되냐고 솔직하게 정중하게 부탁해보시길 바랍니다.

  • 쉽지않네요 보통 남자들은 편하게 입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좀 멋지게 바뀌는 경우도 많거든요 하지만 작성자님은 그런걸 원하지 않으시는거 같은데 싫다고하면 좋게 말하더라도 약간 삐지기마련이더라고요 그래도 그것때문에 작성자님이 계속 스트레스 받는것보다는 최대한 여자친구입장에서 좋게 애기해주면서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하는 수밖에 없을거같아요서로 잘 애기하셔서 이쁜 사랑하세요

  •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맞춰줄수는 있지만 계속 강요하는건 부담이 되니 그만하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도움이됩니다

  • 선을 긋는다는 것은 당연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요? 기분이 상하더라도 스타일을 고수하고 왜 그렇게 스타일을 바꾸려는지 물어보세요. 같이 다니기 쪽팔리게 옷을 입을 수도 있고 머리도 관리를 하지 않거나 운동을 하지 않아 그러한 스타일이 싫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뭔가 꾸미게 되거나 변화를 하는 것은 굉장히 피곤한 일이지만 내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조금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 같아요. 다만, 계속해서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고 선을 넘었다 생각이 든다면 기분이 나쁘더라도 제대로 말해볼 것 같습니다.

  • 그냥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친구니까 최대한 기분 안상하게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실텐데

    그 마음은 알지만 기분 안상하게 말하려면 계속 돌려가며 말해야 되고 단호하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단호함이 없으면 효과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분은 좀 상할 수는 있겠으나 확실한 효과를 위해 간섭이 심하다, 내 취향도 존중해달라 이 부분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뒤 문제는 잘 풀어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이걸로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냥 서로의 관계가 그거밖에 안된다는 것이니 너무 애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내 남자가 멋있어 보이고 싶은 것 여자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허나 과도한 스타일 참견은 다소 스트레스가 쌓일수 있는 점도 있고요 대화하셔서 서로간 양보할수 있는 선은 정하시는게 좋은 것 같네요

  • 여친한테 그건 아니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내가 입을 옷은 내가 결정한다고 하세요.

    제가 의류매장을 운영하는데 가끔 연인분이 와서는 옷의 구매를 원하는 사람의 의도는 완전히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이거 입어라 저거 입어라 하는 연인이 있어요.

    참 한심하더하구요.

    옷은 내가 입을건데 왜 여친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작성자님도 일방적으로 여친이 모든걸 바꾸려 한다면,

    싫다고 단호하고 강하게 이야기 하세요.

    나중에 정말 피곤해 집니다.

    내가 입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나도 본인 맘대로 못합니다.

    입어라 하면 입어야 하고, 벗어라 하면 벗어야 합니다.

    아무리 연인사이라 하더라도 기본은 지켜나가면서 사귀는게 서로에게 덜 피곤하고 편할것 같습니다.

    잘 판단하세요.

    지금 못잡으면 나중엔 내 일생은 없어 집니다.

  • 서로의 취향이 다른데 한쪽의 생각대로 맞추기는 무리겠죠! 스타일은 말그대로 같지않을수도 있잖아요. 사실대로 나는 나의 스타일이 있다고 말해야죠. 그리고 서로가 조금씩 양보도 하고, 인정도 하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