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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는두견이121
잘웃는두견이12122.07.27

진통제도 장기복용시 내성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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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진통제를 자주 먹는편입니다.

진통제도 장기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잘 듣지않는경우 생기나요?

복용양을 늘려야한다거나 다른약을 써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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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로 두통약으로 지속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이 있어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장기간 습관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어떤 진통제를 드시고 계신지 약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자세한 답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구매해서 드실 수 있는 소염진통제나 해열진통제는 크게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이경우 의사와 상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어떠한 약이라도 장기간 복용시 내성 및 부작용에 자유로운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진통제를 장기간 복용시에는 내성이 생길 수도 있으나 시중에 약국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이 역시 장기간 사용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통제를 주기적으로 먹어야할 만큼 몸이 안 좋다면 병원 방문 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진통제는 장기복용해도 내성이나 의존성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와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소염진통제 계열이 있습니다.

    진통제는 천장효과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1회 적정 복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하더라도 크게 효능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 종류의 진통제를 복용하고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다른 계열의 진통제를 교차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 진통제라면 내성이 생기진않아요. 마약성진통제의 경우는 내성이 생길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어떤 진통제를 복용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성분의 진통제의 경우

    장기 복용하더라도 내성과 의존성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라면 장기 복용 시 내성이 발생하나, 일반적인 진통제라면 내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마약성진통제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진통제류는 내성이 생기지않으니 장기복용하셔도좋습니다만 소염진통제의 경우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장기복용은 피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보통 비마약성 진통제들은 내성을 일으키지 않지만 복용하시는 분들은 체감상 효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증상이 더 악화되어 약을 복용하셔도 약효가 부족할 수 있기에

    진통제를 복용하시고 해당 원인을 찾아 개선해야하며

    복용하는 약은 복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성분을 추가하거나 변경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일반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않습니다. 내성이 생기는 진통제는 마약성진통제의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그럴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통소염제나 타이레놀 성분은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저런진통제가 잘 듣지 않을 때는 내성이 생긴게 아니라 강한진통제가 필요한 상황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