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우리나라 이민을 오고 한국말을 하게되면 모국어를 잊어 버리기도 할까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외국인들이 이민을 와서 정착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나라 언어를 익히고 사용하면서 말도 마치 한국사람처럼 잘 하는데 이러한 외국인은 정작 본인의 모국어를 잊어 버리기도 할까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이민와서 10년 정도 살면 영어를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외국인이 한국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어를 주로 사용하다 보면 모국어를 일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모국어 손실' 또는 '제1언어 마모'라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이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이민 온 아이들의 경우 모국어를 더 빨리 잃어버릴 수 있어요. 3-7세 사이의 아이들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모국어를 잊어버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12세 이후에 이민 온 사람들은 모국어를 더 잘 유지하는 편이에요. 다만 모국어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대화할 때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거나 문법적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국어를 유지하고 싶다면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국어를 잃어버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평생을 그 나라 언어로 살아왔는데 우리나라에 살았다고 해서 모국어를 잃어버린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있어서 우리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단체같은게 있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와서 모국어는 못 듣고 계속 한국어만 듣고 자랐다면 모국어를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국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낸 상태에서 한국에 들어와 오래 살았다면 모국어가 잠깐 헷갈릴 수는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진 않네요

  • 안녕하세요.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이민을 오고 한국말을 하게 되면 모국어를 쉽게 잃어 버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상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완전히 잃어 버리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는 잃어 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이 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모국어인 우리 나라 말을 잘 못하는 것을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어는 습관입니다.

    계속 사용하면 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그 만큼 어휘가 줄어 듭니다

    다 까먹진 않겠지만 계속 쓰는 언어보단 불편하게 됩니다 .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모국어를 잊어버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특정 단어들은 잊어버리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샘헤밍턴 같은 한국에서 오래사는 외국인들 보면

    여전히 영어는 잘합니다. 대신 단어가 몇개 종종 기억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