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에서는 왜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물에 뜨나요?

사해에 몸을 담그면 힘을 안 줘도 저절로 뜬다고 하는데, 일반 바다나 수영장에서는 그렇지 않잖아요. 사해의 어떤 특성이 부력에 영향을 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사해의 염분은 전세계 해양의 평균염분의 약 10배에 달합니다. 따라서 사해의 밀도는 일반 해수의 밀도에 비해 매우 커서 사해에서는 신체의 절반 정도가 물위로 뜨게 됩니다. 사해의 염분이 높은 이유는 지형에 달려 있습니다. 사해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판 경계에 해당하는 구조곡에 위치합니다. 사해는 명칭과는 달리 호수입니다. 들어오는 물의 양도 많지 않지만 증발량이 워낙 많아 염분의 높은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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