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는 부모에겐 좋지만 아내에겐 별로인가요?
최근 집안일로 휴직을하고 부모님을 돌보니 주변에서 효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게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정말 효자는 부모에겐 좋지만 아내에겐 별로인가요?
최근 집안일로 휴직을하고 부모님을 돌보니 주변에서 효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게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정말 효자는 부모에겐 좋지만 아내에겐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훌륭한파랑새5입니다.
아내에게도 더좋은사람이 되야죠ㅎㅎ
열임히 효도하면됩니다 모든사람들에게요ㅎㅎㅎ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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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꼭 그렇다고 단정지을수가 없는게
부모에게도 잘하고 아내에게도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은 한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으면 다른사람은 소외되기 마련이기에
어느정도는 맞는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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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가족에게도 잘하고 부모님에게도 잘하면 아무런 문제는 없을것 같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에는 조금 소홀해도 부모님에게 잘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아내분들은 좀 섭섭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런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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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훈한셰퍼드69입니다.
아무래도 고부간의 갈등이 생기면 부모님편을 들 확률이 크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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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아내분이랑 상의해서 결정하신거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결정한거면 문제가 있는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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