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라는 것이 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가 죽었을 때 육체와 분리되는
정신 세계를 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종교가 없으면 육체가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유무를 떠나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그런 일들이 현실에서일어나는 것을 보면 혼이라는 것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아는 죽은 사람의 말투나 흉내를 점쟁이나 무당이 똑같이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거나 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혼이 있어 볼 수 있으니 가능한 일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혼이 있다고 생각하니 점쟁이나 무당을 찾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