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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한 강박 관념 치유 관련 책, 읽어 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반품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소 강박 관념과 관련된 고민이 있어서 강박 관념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권을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막상 사고 나니 반품할지 그대로 가지고 있을지 고민됩니다.

강박 관념 치유나 심리 관련 책은 실제로 꾸준히 읽고 내용을 실천하면 생각을 정리하거나 강박 관념을 이해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현재 경제적인 부담이 조금 있다면, 아직 읽지 않은 책은 반품하고 나중에 돈이 충분히 모였을 때 다시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반대로 지금 정말 읽고 싶은 책이라면 충동구매였더라도 한두 권 정도는 남겨 두고 읽어 보는 것이 나을까요?

강박 관념 관련 책을 충동적으로 구매한 경우, 실제로 읽을 가능성, 현재 경제적 부담, 책의 실질적인 도움 가능성 등을 어떻게 판단해서 반품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책을 구매를 했다 라고 해도

    책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반품이 불가 되어질 수 있으며

    책의 포장지가 뜯긴 상태 거나 책을 사서 일주일이 경과 한 경우 라면 책 반품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구매하신 판매처에 반품가능 기간 및 조건을 확인하여 대처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책을 충동구매를 해서 읽긴 보담도

    내가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지, 구매를 하고 계속 책을 볼 수 있을지 부분의 좀 더 고민을 해보고 책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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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경제적 사정이 그렇게 신경쓰이시면

    일단 읽고 저 중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책들은

    알라딘 같은 중고 책 거래 사이트에 파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책 구매하실 때 쓰셨던 돈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돌아오니까요....

    읽으실 때 되도록이면 깨끗하게 읽으십시오.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그 자리에서 읽는 걸 선호하나

    사람마다 편하게 드러누워서 이불 속에서 과자집어먹으면서 읽는 걸 선호하는 등...각자가 편하게 여기는 독서습관이 있고

    빌려온 책은 아무래도 안 읽게 되는 독서습관자도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 그 책이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저희 집 옆 공립도서관은 정말 책이 없습니다 ㅠㅠ)

    혹시 다니시는 도서관이 있나요? 대학에 재학중이시라거나 주위에 공립도서관이 있나요?

    다니시거나 등록중이신 도서관이 있으면 지금 사신 책이 그 도서관에 있는지 일단 그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책 제목을 입력해서 확인부터 해보십시오.

    정리하자면

    1. 일단 무조건 읽는 게 좋습니다

    2. 돈이 아까우면 반품하시되, 이 경우 주위 도서관에 가서 읽으십시오

    3. 주위 도서관에 그 책이 없는 경우 반품을 포기하고 읽으시되

    4. 알라딘 같은 중고거래처에 팔아넘길 거 감안하고 되도록 깨끗하게 읽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