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불평등이 경제 에 미치는장기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요?
소득불평등이 경제 에 미치는장기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요? 예전보다 SNS등을 통해서 오히려 소득불평등이 더 조장되는거 같은데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가요?
넓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소득불평등은 경제에 별문제가 없습니다. 대기업과 일부기업은 모두 장사를 해외에 하기 때문인데요, 소득불평등으로 저소득층이 굳이 삼성꺼 안사도 문제가 없다는 얘기죠, 쉽게 말해서 해외파 가수들인 방탄소년단이 한국인들이 찾지않는다고 해서 아쉬울게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내수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경제학 이론에는 심각한 불평등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효과가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중산층 가정이 소득 1백만 원을 더 벌어들이는 경우 이것이 그 가정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정도가 억만 장자가 5백만 원을 잃었을 때 그들의 후생을 감소시키는 효과보다 크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돈 많은 이들에게는 하찮은 액수도 가난한 이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액수가 될 수 있고, 그만큼 돈이 귀중하게 쓰인다고 해석할 수 있죠. 이러한 현상이 경제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시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 이론 자체는 소득 분배를 지지하는 근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둘째, 몇몇 연구들이 소득 불평등 증가가 가져오는 효과를 과장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소득 불평등이 건강이나 교육 불평등과 같은 다른 종류의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는 근거들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불평등이 부모나 그 이전 세대로부터서 상속된다는 점에서 불평등이 지속되거나 증가하는 현상은 근본적으로 부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켄월씨 교수 역시 소득 불평등이 가져오는 흥미로운 결과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소득 분포 상위에 위치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부가 축적될수록 중산층 사람들의 소득 증가율이 느려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소득이 상위 1%에 집중되는 것과 나머지 사람들의 실질 소득이 증가하지 않은 것 사이에 논리적 연결 고리가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소득 불평등을 우려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소득이 상위 1%에 집중되면서 이들이 정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권력을 ‘매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저해(총수요의 감소)합니다.
소득의 불평등은 총수요를 감소시킵니다.
저소득층이 소비의 여력이 열악함으로 소득이 불평등해 질수록 소비와 수요가 감소하게 됩니다. 결국 수요의 감소는 기업의 생산의 감소, 투자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경제성장을 감소시킵니다.
불평등의 심화는 사회적 갈등을 일으킵니다. 돈의 집중은 계층간의 불화와 협력을 방해합니다. 더욱이 노동자들이 불공정한 처우를 받는다고 생각하여 생산의욕이 낮아집니다
✅️ 소득불평등은 결국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없앰으로써, 필수 노동력 부족으로 귀결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거나 하는 상황이 되어 국부에 대한 유출 & 장기 경제 역동성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소득불평등으로 우리 사회에 양극화가 심해진다면 이에 따라서 사회적 분열이 일어날 수 있는 등 국론 분열과 사회적으로 문제가 붉어질 수 있는 등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소득양극화는 우리나라 전체 경제로 볼 때 악영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중산층이 많아야 경제가
활성화 되고 내수시장도 커지며 전체적인 상향평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정상적인 근로활동으로는 부의 사다리를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가상승율이 올라가면서 자산이 있는 자본가들은 더욱 성장하고 나머지 자산이 아직 없는 청년층은
그 자산을 확보하기에는 턱없이 소득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는 한국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득 불평등이 경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소비가 감소됩니다. 보통 저소득층이 소비 성향이 높은데 소득이 불평등하게 되어 저소득층의 소득이 더 줄어들게 된다면 사회 전체적인 소비가 줄어들겠죠 되고 경제 성장이 하락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심각한 소득 불평등은 사회적 긴장감을 높이고 정치적 불안정성을 높입니다. 이는 투자도 줄이게 되고 경제 성장의 부정적인 요소가 됩니다두 번째로 심각한 소득 불평등은 사회적 긴장감을 높이고 정치적 불안정성을 높입니다. 이는 투자도 줄이게 되고 경제성장의 부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소득불평등이 심화될 경우 하위 계층의 소비가 감소하고 경제 성장률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득불평등이 증가하면 사회 불안정성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사회적 분열과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소득불평등이 높아지면 교육, 건강, 기회의 불평등이 확대될 수 있어 잠재적인 인재의 낭비와 사회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득 불평등이 장기적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입니다. 소득 불평등이 심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경제 성장이 둔화됩니다.
그리고 사회적 불안정이 커져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전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소득불평등이 경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득불평등은 장기적으로 사회의 양극화를 만들어내고
이것이 장기화 되면 심지어 사회가 불협화음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경제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받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