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요금 책정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하는데, 지하철의 경우에는 운영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지하철은 큰 규모의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기, 시설 관리, 안전 설비 등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금이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버스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인프라 비용이 적게 드는 편이라 요금이 낮게 형성될 수 있죠. 다만 각 도시마다 요금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역별로 요금 체계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