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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1.06

어머니가 아프신데 간병인을 써야할지 고민이에요

어머니가 수술을 하셔서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세요.근데 간병인을 써야할지 아니면


제가 직접 간병을 할지고민입니다.


간병인을 쓰려면 돈이 많이 나가서 감당하기 힘들어서 제가 직접하려니 24시간있어야한다고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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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간병인을 장기간 써야할상황이 아니라면 수술후 어느정도 회복할때까지는 간병인을 쓰시고 비용은 형제간이나 나눠서 내시면 될듯한데요


  • 안녕하세요. 훈훈한오리63입니다.

    24시간 옆에있을 수있는게아니라서 여유있으시면하시는게 좋은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24시간이라고 한다면 간병인을 쓰는것도 은근히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형제 분들이 계신다면 상의를 충분히 하셔서 의견을 나누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24시간이면, 형제분들과 상의해서 역할을 분담하세요.

    가족분들과의 협의가 원만하지 않으면 차라리 간병인을 구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6

    안녕하세요. 완벽한갈매기36입니다. 어머니를 직접 간병을 하실 수 있는 시간적 여유만 되신다면 간병인 보다는 직접 옆에서 간호를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ENCORE입니다.

    저 역시 간병인을 고용한 적이 있는데

    가족만큼 케어를 못 해줍니다..

    질문자님께서 힘드시겠지만

    직접 간병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딱히 직업이 없으시면 본인이 직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간병인도 잘못걸리면 환자가 고생해요

    저도 간병인 써본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풀면 엄청 길어질 것 같고

    간병인은 정말 어느 누구하나도 보살펴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이용하세요

    그외에는 가급적이면 가족들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정말 복불복급으로 잘못 걸리면 돈날리고 환자와 보호자들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직장다니시면서 단시간 휴가낼수있으시면 본인이 직접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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