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는 사람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제가 제일 친한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는 친하지만 ..

질투도 많고 시기도 있어요 ...

제가 잘되거나 우리 아이가 잘되는일에도

말로는 축하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자기 아이 잘되면 제가 정말 축하해 주고

헐뜯지 않는데

친하다고 하는 언니는 정작..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그 언니랑 친한 사이인지 한번 진지 하게 고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정말 친한 사이라면 사소한 일상을 스스럼없이 예기 하고 나의 가장 부끄러운 모습까지도 수용해 줄 거라는 신뢰와 믿음이 있는 관계가 친한 사이인데 아마도 그런 사이가 아니기에 친한 사이는 아닌 듯 합니다. 그런 사이라면 그냥 아는 사이도 정리를 하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질문자님과 그 언니 분이 가까이 지내긴 하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축하 속에 시기와 질투가 섞여있다면 좋은 일에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괜히 눈치보는 일이 생기게 될 거에요.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면서 지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제가 알고 있는 친한 관계는 그런 사이가 아닙니다

    그 정도는 그냥 이웃입니다 친한 건 아니에요 정말 친하다면 어려운일 있을 때

    서로 돕고 기쁜일 있을때

    서로 축하해 주고 슬픈 일이 있으면 위로해 주고 이런 사이가 돼야지 친한사이 입니다 한쪽이 잘 되는데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것은 그냥 친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웃입니다 아는 사람일 뿐입니다

  • 친하다면 좋은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힘든일이나 슬픈일에는 같이 울어주는 그런 사이가 친한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계라면 정말 친한 것이 맞읆가 싶고 관계가 멀어지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 친한게 맞읕까요?

    언어와 행동이 다른 사람은 사실 속은

    변함없는거랬어요

    헐뜯는 행동은 상처를 낳게 만들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대인관계에 대한 트라우마까지도

    낳게 만들어요

    그리 그분과의 관계는 건강해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질문자님은 그 언니에게 상처받아도 그 언니분을 많이 좋아하는거죠?

    그 마음이 이 질문을 통해 느껴져요

    그런데 사실 관계는 혼자 할수 없어요

    질문자님이 그 언니를 바꿀수도 없고 말이에요

    저도 좋아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는 늘 제게

    가스라이팅 했어요

    점 하나 직어도 제가 피해주는게 되버리고

    공감표시 하나에도 마찬가지였죠

    그래도 저는 고쳐갔고 쭉 친해보려 노력했어요

    하지만 자기 요구대로 해주지않으면 1시간동안 잔소리를 하고 끝나자 왜 모두가 너 때문에 이 얘길 들어야하냐며

    호통을 치셨어요

    진짜.. 챰을수없어서 전 끊어냈어요

    바뀌길 기대하지는 말아요

    질문자님도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분께는 다정하잖아요

    지금 보여주는 모습도 그렇구요

    저는 질문자님이 안힘드셨으면 좋겠어요

    그 언니분도 그러셔야 해요

    그런데 계속 노력하는 쪽이 질문자님 쪽만 생기는 상황이 만약 생긴다면?

    질문자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