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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마련과 동시에 투자 경험도 쌓으려면 어떤 비중으로 저축과 투자를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사회 초년생이 월급의 일부를 모아 제태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목돈 마련과 동시에 투자 경험도 쌓으려면 어떤 비중으로 저축과 투자를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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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저축과 투자의 비중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저축에 3, 투자에 7로

    리스크를 조금 더 지는 쪽으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 마련과 투자 경험을 동시에 하려면 월급의 50퍼센트 내외를 저축하고, 20에서 30퍼센트는 투자하는 것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투자 비율은 리스크 성향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은 안정적 목돈 마련이 우선이므로 저축에 60~70%를 두는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ETF나 적립식펀드로 경험을 쌓는 것이 적당합니다.

    점차 소득이 늘면 투자비중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 마련과 투자 경험을 동시에 쌓으려면, 수입이 안정된 후에 매월 버는 돈의 비중을 저축 40~50%, 투자 10~20% 정도로 나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초엔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며 경험을 쌓고, 목돈 마련이라는 명확한 목표에 맞춰 저축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초중반에서 시작하는 재테크는 30-40년의 긴 투자 기간을 확보할 수 있어 복리 효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위험자산의 비중을 놀리는 투자가 좋고 복리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에 수입분석과 그리고 지출분석 즉 고정비와 변동비 지출의 상세분석을 그동안 하시고 해당 소득대비 지출을 명확히 파악하고 우선 고정비 지출 비중을 줄이고 그다음 변동비 지출을 줄인후 저축과 투자에 대한 비중을 늘리시는 전략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상자금 확보를 위해서 생활비 3-6개월치를 언제든 인출 가능한 형태로 준비하여 파킹통장에 넣으시고 고금리 부채는 즉시 상환하시기바랍니다. 이후 기간별로 목표자금을 선택하고 차근차근 준비하시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하시면 됩니다 이에 위험자산 비중은 70%가까이 늘리시고 이에 개별주식보다는 지수형 ETF과 배당성장주 ETF에 그리고 일부는 성장섹터에 유망하다고보는 ETF에 투자하시고 일부는 대안투자인 금 ETF나 KRX금을 매수하시면 됩니다. 30%는 안전자산인 10년이하의 단기국채나 우량회사채 ETF에 투자하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년생이시면 조금은 공격적 포트폴리오도 좋다고 봅니다.

    40%는 저축, 30% 국내 및 미국 주식 분산투자, 30% 미국 배당주 etf 투자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이나 투자나 평생 해야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투자 초보라면 급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을때 없어도 되는 돈으로 연습삼아 주식투자도 반년정도 해보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투자에 대한 공부를 안하고 처음부터 큰 돈을 넣을 필요는 없으니 공부기간에는 저축만 하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차츰 투자 금액을 늘리는걸 저는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 초년생은 안정적 저축으로 70에서 80 프로 소액투자 20프로 비중으로 시작해 목돈을 우선 마련하면서도 경험을 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어떤 성향으로 재테크를 하는지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저축은 나라에서 주는 혜택 볼 수 있는 적금 정도 하고 나머지는 투자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회 초년생때부터 좋은 투자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한데 개인 투자자의 가장 큰 무기인 시간을 이용하는 지수 투자 비중을 높게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사회 초년생이라면 저축은 40% 투자는 60% 정도 가져가면서 투자의 비율을 높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나이가 어릴 수록 좀 더 공격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자산을 굴리려는 상황에서는 안정과 경험 두 가지를 같이 챙겨야 한다는 게 어렵습니다. 많은 재테크 강의에서는 생활비를 제외한 여유자금 중 절반 이상은 안전자산 쪽으로 두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사회 초년생이 투자 실패를 크게 겪으면 다시 시작하기 힘들다고도 하죠. 제 생각에는 급여의 60~70퍼센트 정도는 적금이나 예적금으로 두고 나머지에서 주식이나 ETF 같은 변동자산을 맛보는 게 현실적이라 보입니다. 뭐랄까 경험이 전혀 없으면 감도 안 오니까 소액이라도 해보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 마련과 투자 경험을 동시에 쌓으려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선저축, 후투자' 원칙을 기반으로 한 7:3 또는 6:4비중을 추천합니다. 이는 안정적인 목돈을 우선 확보하면서도, 소액으로 투자의 감을 익힐 수 있는 균형 잡힌 방법입니다. 월급의 70%는 안전 자산에 저축합니다. 여기에는 적금, 예금, CMA등이 포함됩니다. 남은 30%는 투자 상품에 활용합니다. 처음에는 ETF나 인덱스 펀드 등 분산 투자 효과가 있는 상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종목에 투자하기보다는 시장에 전체에 투자하여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