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누나들은 트렌디한 사람들만 보고 듣기 때문에 가치관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형성되나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누나들은

트렌디한 사람들만 보고 듣기 때문에 가치관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형성되나요?

남동생이 트랙터 몰면서 맥주 한 모금 마시는 그런 건 안 좋게 생각하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20대후반부터 10년정도 지방살다가 왔어요 현재 40대초반이구요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좀 있긴해요

    서울오면 일단 옷차림이 세련되요 전체 평균적으로

    성향이나 분위기도 다른데 지방사람들이 좀 더 순수하고 스스럼 없고 밝은느낌. 전 경상도 살다왔구요

    그렇다고 사람을 보는 평가가 어떤 차를몰고 어떤행동하는걸보고 안좋게본다 그것도 아닌거같아요

    이렇다 저렇다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그런경향이 있다정돈 될것 같아요

    지방보단 서울이 그런 외적기준을 더 가진 사람비율이 많을 것이고 이로인해 좀더 외적 조건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좀 더 많을수 있다 하지만 큰차이는 아니다는게 제가 느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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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자신이 속한 지역의 문화에 사람은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은

    가치관 역시 비슷하게 형성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하여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트랙터 몰고 맥주 한모금을 먹더라도 건실하고 멋지게 산자면 충분히 좋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