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해외를 순방할경우에는 주로 어떤 사람들이 대동을 하는가요
우리나라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인데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캐나다의 초청으로 G7 경제회의에 참석을 하는데요 이럴경우 어떤 참모들이
대동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 시에는 순방의 목적, 방문국의 성격, 회의의 종류 등에 따라 대동하는 인원 구성이 달라집니다.
공식 수행원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외교 활동을 직접적으로 보좌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외교안보 라인은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국가안보실 1차장, 2차장, 외교부 차관 및 지역별 담당 국장이 방문합니다. 경제 라인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금융위원장 또는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있습니다. 정책 및 정무 라인은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실 정책실장 및 각 수석, 대통령실 대변인이 있습니다. 의전 및 경호 인력은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대통령 경호처장 및 경호 인력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 해외 순방 시 대동하는 핵심 참보진은 1. 국가 안보실(청와대/대통령실 소속) 2. 경제,통상, 과학기술 수석비서관
외교부 장관 또는 1차권 등 외교부 고위 당국자 4. 산업, 기획재정부 경제부처 수장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통령 해외 순방시 대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서 외교부 공무원들과
각종 기업을 운용하는 기업가들이 따라 붙게 됩니다.
물론, 경호원 및 기자들도 많이 동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이 순방할 때는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외교·안보·정책·홍보 등 주요 수석비서관, 의전비서관, 외교부 장관 등 핵심 참모진이 동행하며, 필요에 따라 관련 부처 장관이나 실무진도 포함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이 해외를 순방할 때는 공식 및 비공식 수행원, 경호 인력 등 다양한 인력이 동행합니다. 공식 수행원에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경제·산업 분야 장관, 대통령실 참모 등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포함됩니다. 특히 G7과 같은 국제 정상회의에는 외교, 안보, 경제 분야의 실무진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며, 의전 담당자와 통역, 언론 담당자도 함께합니다. 경호를 담당하는 경호처 인력과 현지 실무를 지원할 실무진도 동행합니다. 전체 수행단의 규모는 100명 이상에 달할 수 있으며, 대통령의 일정과 회의 성격에 따라 구성원이 달라집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역시 외교·안보 라인과 경제·정책 참모, 경호 및 의전 인력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 대통령 해외 순방시에는
경제참모 및 정책참모 등
여러 참모들이 함께하는 등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 순방 시 동행하는 보좌관과 국무위원은 어떤 성질의 회의냐에 따라서 다른데, 보통은 경호처장, 비서실장, 기획비서관, 부대변인 등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회담에 대통령이 참석할 경우에는 경제 부총리를 비롯한 경제부처 관료와 상황에 따라서 대기업 총수들도 동반하는 경우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