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과 재회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할까요
사귄지는 한 3년사귀었고 헤어진건 올해10월23일이에요 학교가 같아서 거의 매일 마주치기도 하구요 이제 중3이라서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아예다른곳을 가긴하는데 일단 헤어지고 서로 안좋은얘기를 하다가 왠지모르게 요즘 잠잠해졌는데요 몇일전에 제 친구한테 갑자기 저랑 왜 안다니냐고 싸웠냐고 물어봤다더라구요 원래 이런거에 의미부여 하는거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간절하니까 ㅠㅠ 그리고 또 얼마전에 걔가 어떤 여자애랑 썸?같은걸 타는건지 뭔지 막 엄청 뭔일이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여자애가 먼저 연락해서 좀 어찌저찌 연락한거고 전남친은 그렇게 좋아한것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연락은 전남친이 먼저 끊은듯해요 그리고 엊그저께 제가 전남친한테 잘지내냐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알고보니까 인스타계정 디엠정지 먹어서 답장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자기친구들한테 읽씹했다 어떡하냐 하면서 난리를 친것같아보였구요 오늘은 제친구가 재결합 생각있냐 물어봤는데 되게 소심하게 안해..라고 했다는데 뭔가 있는것 같지 않나요 좀 도와주세요
32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은 본인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괜히 더 상처받기전에 그냥 포기하는게 좋겠어요
당장은 가슴아프겠지만 앞으로 앞날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그나이때는 학업에 더 신경쓰는게 나중에 후회안할것같아요
질문자님의 재회가 간절해보이시네요. 조금더 용기를 내보시는것은어떨까요? 다시 연락을해서 대화를 나눠보시는걸 권유드려요 추측만하는걸로는 그 어떤것도 알수없어요. 상처받고싶지않은마음 이해는 되지만 용기를 내지않으시면 평생후회로남을테니 꼭 먼저 대화하자고 연락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힘들어서 말이죠.
아직 나이로 보나 미래적으로 보나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서ㅇ
우선 질문에 대한 조언 이라면 조언인데요
학생 이기에 저도 미묘 하네요
전남친 행동들을 하나하나 보자면,
그냥 단순한 궁금증일 수도 있지만, '왜 안 다니냐, 싸웠냐'는 질문은 아직 질문자님이한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는 작은 반증일수도 있다고 보는거기는 해요
아무렇지 않으면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을 태니깐 말이죠
다른 여자애랑 썸 타다 본인이 먼저 연락 끊은 거 이거는 그만큼 쉽게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못 여는 걸 수도 있는 단점 처럼 들이거든요
본인한테 연락 못했다고 DM 정지 풀리면 어떻게 할까 난리 친 거야 누가 봐도 본인한테 신경 많이 쓰고 있다는고. 늦겨지는 문장이기도 하구요
답장 안 한 거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절대 그렇게 난리 안 칠 걸요
읽씹으로 보일까 봐 안절부절못했다는 건 본인을 신경 쓰인다는 뜻이기도 하기는 해요
재결합 생각 있냐는 친구 질문에는 만약 정말 마음이 없었으면 '아니, 됐어' 하고 딱 잘라 말했을 거야. 소심했다는 건, 아직 마음속에 본인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어서 단칼에 잘라내지 못하는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 되는 대목이기는 한데말이죠
종합적으로 보면, 마냥 '아니야!'라고 하기에는 전남친 행동에서 질문자님한테 아직 미련이나 최소한의 관심이 느껴지기는 한것 같기는 하네요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좀더 질문자님 마음에는 좋을것 같아요
진짜 정말 다시 만나고 싶다면, 너무 혼자 애태우기보다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좋고요
혹시 DM 정지가 풀리면 가볍게 다시 연락해보는 것도 좋고 말이죠
즉 다시 만나고 싶다면 매달리는게 맞아요
상대방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본인만의 생각인지는 매달리다 보면 알수 있으니깐 말이죠
다른 것들을 떠나서, 우선 작성자님이 아직 이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신경쓰고 있는 것 같네요.
계속 이렇게 혼자 속 끓고 있느니, 한번 용기내어서 안부 인사 겸, 먼저 연락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면서 상대방도 아직 작성자님에게 마음이 남아있는지, 아닌지 파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재결합하고 싶으시나요? 요즘은 핸드폰도 있고 다른학교간다고 다시는 못보는건아닌데 구지 이 시점에서 시작할필요가 있을까요?
이제까지는 매일 봤지만 고등학교되면 아니잖아요. 다시 소홀해져서 섭섭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헤어질수도있을듯하니 다시 재회할 생각을 하지말라는건 아니고 고등학교되어서 학교생활하다가 그때도 생각이 나면 디엠을 보내보는건 어떨까합니다
전 남자친구분을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그냥 솔직하게 상대한테 의견를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남자친구가 마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마음이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요^^
마음이 참 복잡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3년은 적지 않은 시간이죠
하지만 먼저 재회하자 다시 사귀자고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닐듯 합니다 , 전 남친이 질문자와
다시 만나고 싶어할 상황이 되었을 때
그 때가 아직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중3이고 이제 조금 지나면 학교가 나뉘게 되고 그렇잖아요
사소한거 주위 상황에 혼자 상상하고 신경쓰고 빠지고 하지마시고 가서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아니면 말면 되잖아요
쪽팔릴거 뭐 있나요
며칠있음 안볼건데
어차피 여태 만났다는건 서로 맞고
좋다는거잖아요
당당하게 대놓고 가서
야 나와 그러고 데리고 나가서 이야기 해보세요
이제 며칠있으면 끝인데 이렇게 끝내는거 너도 원하냐 그게 진심이냐 확인해보세요
재회를 원한다면 먼저 이별 원인을 냉정하게 정리하는 게 우선이에요. 감정적으로 연락하기보다, 상대가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시점을 기다리고 가볍게 안부부터 시작하세요. 달라진 모습이나 이별 후 깨달은 점이 분명해야 재회 가능성도 생겨요. 같은 문제를 반복하면 다시 헤어질 확률이 높다는 점은 꼭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일단은 확실하게 의사를 물어보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애매한 태도는 오히려 상대가 실망하거나 호감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확실한 태도로 이야기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 마음이 참 복잡할 것 같습니다. 저 남친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건 아직 감정이 남아 있다는 뜻인데 제외가 잘 되려면 몇 가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이유를 분명히 하기 상대의 상황 살피기 대화의 문 열기 과거 문제 집기 시간과 거리두기 재해를 원한다면 내 마음을 먼저 정리하고 상대의 상황을 존중하면서 작은 대화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든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했을거에요. 지금 글쓴이님이 아쉬운 마음이 커서 작은 행동 하나에 크게 의미부여중인데 남자분은 마음 없어보여요. 미련보이지 말고 쿨하게 돌아서세요. 미련보이면 남자분에게 흥미도 없고 매력없어 보일거에요.
안녕하세요 부드러움밤송이입니다 헤어진이유를 정확히 모르신다면 다시만난다해도 의미가 없을듯합니다 사람은 한번 정이들면 끝까지가고 한번 정떨어지면 끝까지가죠 그래서 마음돌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다시 봉합할수 있습니다 이유는 본인들이 아시겠죠
전남친, 전여친과 재회하면 처음에는 너무 좋지만 결국 같은 이유로 또다시 서로에게 상처주고 이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 인연은 많으니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재결합을 하고 싶으신거죠.?
그렇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상대방 마음이 어떤지 궁금할때 더욱더 먼저 시도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오
다시 시작한다는건 나의 의사일뿐이고 상대는 어떤 의사일지 모르죠 만약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죠 그래도 상대가 의사가 없다면 힘든부분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경험상 헤어진 사람과는 다시 만나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과 만나다 헤어지면, 그 사람의 좋지않았던 점은 잊고 좋은 기억만 가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다시 만나게 되면 왜 그 사람과 헤어졌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아직 어리고 좋은 사람은 많으니 다른 사람을 만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님의 글을 보면 전 남친이 님에게 미련이 있어보이는데 님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하려고 생각한 건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 졸업하기전에 다시 만나볼 생각이 있는지 다시 물어보는게 다시 미련이 안 생길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전 남친과의 만남을 간절히 원하시는. 것에 비해 전 남친은 시큰둥한 느낌이 강합니다. 마음이 있었다면 그 전에 다시 만나자고 했을 것 같구요. 전 남친의 마음과 상관없이 질문자님이 재결합을 원하시면 먼저 물어보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Ok하면 기분좋게 만나면 되는 거고 거절당하는 경우에도 역시 쿨하게 끝내주는 게 상대방에 대한 얘의이자 질문자님 스스로에게 하는 배려일 것입니다.
정 답답하고 신경 쓰이시면 그냥 속 시원하게 한번 물어보세요. 질문자님도 아직 전남친을 못 잊어서 그러는 거면, '나는 마음이 있는데 너도 다시 나랑 만날 마음 있나'하고요. 있다고 하면 만나는 거고, 없다고 딱 잘라 말하면 싹 잊는 거구요. 그랬다고 해서 어차피 연인이었다 헤어진 마당에 뭐 창피할 것도 없구요, 두 번 상처 입을 것도 없죠. 어차피 두 번 헤어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친구한테 들은 말 때문에 오해해서 니가 재회할 생각 있는 줄 알았다. 아니면 빠이! 잘 살아라' 하면 되지요.
속 모르고 끙끙 앓느니 물어보세요. 만나겠다면 재회해서 좋은 거고, 만날 생각 없단 말 들으면 님도 기분 잡쳐 영원히 싹 잊게 될 테니 미래를 위해선 깔끔하니 더 낫습니다. 마지막 용기 한번 불태워 보세요. 어차피 님의 미래는 밝습니다. 재회하든 다른 사랑을 하든
상대방이 마음이 있었다면 먼저 연락하거나 어떤 표시라도 했을 것 같은데 질문상으로는 전혀 못 느끼겠어요. 지금은 자주 마주치고 생활반경이 가까워서 미련을 버리기가 어려우시겠지만 곧 고등학교로 올라가며 떨어지게 된다니 지금 성급하게 전남친에게 미련을 보이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연애를 하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재회를 한다고 해서 다시 만난다 해도 헤어질 결심에 따라 반복될 것입니다. 만약 다 털어버리고 만나시려면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자기 먼저 둘러보며 자기를 가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상대방은 만나고 싶어하는 재결합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보이는데 글쓴이가 더 재회하고 싶은 마음이 드니까 한번 연락 해보세요! 해보고 나중에 안좋게되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니까요!
작성자 분 남자친구랑 정말 재회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우선 카톡 등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간단한 안부인사부터 먼저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후 천천히 카톡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1학년부터 3년정도면 거의 첫사랑일듯 하고 아직 마음의 정리를 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같은 학교에서 소문도 좀 났을듯 한데 오다가다 만나서 친구니까 안부를 묻고 편하게 지내다 보면 서운한게풀어지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