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라면 칼로리 보면 500칼로리가 안넘는데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면을 따로 스프따로 끓인 다음 면을 건져 스프 끓인 물에 넣으면 칼로리가 훨씬 줄어든다 하더라구요.
짜파게티의 경우 면을 먼저 익힌다음에 기름빠진 물을 버리고
소스를 비비는건데 조리법대로 조리시 칼로리가 더 빠지는건가요?
아니면 조리법대로 조리시에도 500칼로리가 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