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갈등이 종교개혁에서 시작된거랍니다.
당시 가톨릭교회가 면죄부 판매하고 성직자들의 타락이 심각했었는데요
이런 문제들을 비판하면서 마르틴 루터가 새로운 개신교를 만들었죠
위그노는 프랑스의 칼뱅파 신교도들을 부르는 말인데 16세기에 많이 늘어났어요
근데 프랑스는 가톨릭을 국교로 하는 나라다 보니까 위그노들을 이단이라고 여겼구요
특히 바톨로메오 축일 학살이라고 무려 수만 명의 위그노들이 희생당했답니다
그래서 많은 위그노들이 독일이나 네덜란드 같은 프로테스탄트 국가로 피난을 갔는데
이 사람들이 대부분 상공업에 종사하던 부유한 시민층이었거든요
독일에 가서도 섬유공업이나 시계제조 같은 기술을 전파했고 덕분에 독일 산업이 발전했죠
위그노들은 칼뱅이 주장한 교리를 따르는 개신교도들이에요
특히 검소한 생활과 직업을 통한 구원을 강조했던 칼뱅의 가르침이 이들의 특징이랍니다
그래서 이들이 가는 곳마다 부지런히 일하고 산업발전에 기여를 많이 했다는게 역사적 평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