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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빨간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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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목욕탕 이발관 앞 쇼파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워라”라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7시부터 공중목욕탕 안 이발관 앞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몇 시간 뒤 안경 쓰신 아저씨가 세신사에게 “깨워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오래 쇼파에서 자고 있어서 그렇게 말한 것인지, 아니면 그 자리가 손님들이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니라서 깨우라고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중목욕탕이나 찜질방, 대기 공간 같은 곳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거나 운영상 불편해 보이면 직원이나 관계자에게 깨워 달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잠깐 쉬고 있는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주변에서는 오래 누워 있거나 계속 자고 있으면 좋지 않게 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떤 의미로 “깨워라”라고 하는 것인지, 예의나 이용수칙 차원에서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