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회사 면접 정중하게 거절하면 문제가 될까요?
지인이 같이 이력서를 넣자고 해서 규모 천명정도의 아웃소싱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그런데 제가 다른 더 좋은 회사들에 지원을 해보고 안된다면 이쪽으로 나중에 재지원을 하고 싶은데 만약에 이쪽 회사에 면접을 정중하게 거절하고 나중에 지원을 하면 안받아주거나 재지원이 불가능한가요?
아무런 연락없이 안가는것보다는 전화하셔서 못간다고 얘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현재는 조금더 좋은 곳에 연락이와서 힘들거같다고 얘기하면 좋을거같습니다
그쪽 회사에서 모르게 잘 대응하시면 나중에 재입사헤도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전화나 면접을 다음 미래까지 생각해서 정중하게 대응하세요!
거절할 때 정중히 거절하면 대다수가 거절의사를 받아들이겠죠! 거절에돛어의가 있단거죠!
뒤돌아서는 사람에게서 호감을 남기는 것도 기술입니다~~
아웃소싱 회사 면접 정중하게 거절하면 나중에 문제되나요.문제가 될거같지는 않습니다 .아웃소싱회사는 많은사람들의 이력서 와 면접자료 토대로 인원이 필요한 회사에 인력지원 하기위해서 필요한거죠.면접거절은 문자를 보내거나 유선통화해서 거절하시면 됨니다.아웃소싱회사에서 내가필요하면 언제든지 또 연락이 올것입니다.내가 가고싶고 입사하고 싶은곳부터 면접보고 추후에 아웃소싱회사 면접봐도 좋을듯 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웃소싱 회사 면접 정중하게 거절하면 전혀 문제되지않습니다. 미리 사정만이야기한다면 전혀문제될것은없습니다.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는데 거절을 하고 더 좋은회사에 지원을 해보고
안되면 다시 거절했던 회사에 지원을 하신다는거잖아요?
이 상황을 회사에서 모르면 나중에 지원을 다시 해도 괜찮을거같구요
일단 면접을 못가게된 상황을 잘 만들어서 전화를 하세요^^
아웃소싱정도의 회사라면 면접을 거절하실거면 아무 연락도 안하는것보다 전화를 걸어서 못가게 되었다 정도로 미리 연락을 주시면 될거 같네요. 그쪽에서 오기를 기다리게 하는것보다는 그게 예의겠죠.
아웃 소싱 회사이기 때문에 따로 거절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잠수 타거나 비매너 행동하면 자체적으로 블랙 처리를 할 수는 있겠죠.
한번 거절하면 안받아 주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한번 해봤는데 아예 면접 단계에서 거절을 해버립니다.
왜냐면 한번 거절한 사람은 이 사람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처 검색해서
블랙리스트에 있으면 거절을 해버립니다 대부분 아웃소싱이 이런식으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운영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