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소나무들이 많이 있는데 소나무 잎들이 자꾸 누렇게 변하고 있네요.

주변에 소나무들이 많이 있는데 소나무 잎들이 자꾸 누렇게 변하고 있네요.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 우리나라도 소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요?

그것 때문에 소나무 잎들이 누렇게 변하고 있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나무처럼 잎이 뾰족하게 생긴 식물을 침엽수라고 합니다. 주로 추운 지역에 사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침엽수가 살기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이러한 기후 변화로 설악산에 있는 소나무도 절반 이상이 말라 죽는 다고 하는데 소나무가 가장 많은 경북 울진의 경우, 올해 초 소나무들이 뿌리째 뽑힐 정도 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후 변화로 인해서 여름이 유독 길어지고 9월 말까지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가을이 그만큼 짧아지면서 몇년간 폭염, 기온 상승, 가뭄까지 겹치게 되면서 소나무가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 뿐 아니라 소나무 잎이 노랗게 변하게 되는 이유는 영양 결핍, 수분 불균형, 환경 스트레스, 병충해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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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딱히 그런다고 보니는 힘들듯 합니다

    소나무 잎이 노랗게 변화거나 갈색으로 변하는건

    상당히 많은 이슈가 있어요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할때

    단순 수세 저하세 나무재선충병까지

    원인이 다양해서 말이죠

    나무 전체가 급격히 마르거나 주변 나무까지 비슷해지면 재선충병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게 타당하기도 해요

  • 소나무 잎이 누렇게 변하는 이유가 모두 기후때문은 아닙니다. 오래된 잎이 계절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랗게 변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가뭄과 폭염 같은 기후 스트레스, 병해충(재선충병 등), 토양 상태 등의 영향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