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정도는 괜찮고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것 같아서 인사하고 지내는데, 얼굴이 낯이 익어버리니 본인 사생활 이야기하시고 아파트에 대한 민원, 험담을 하십니다. 이 관계가 불편한데 매일 마주치긴 하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