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정말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부질 없어요

인생이 정말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부질 없어요 이혼하신 어머니한테 지적장애가 유전이 되어서 저도 경증 지적장애로 태어나서 다른 애들 처럼 대학교도 못 가고

연애도 못하고 경제적으로 성공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참 인생 너무 냉혹하고 냉정하네요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 근데

경증 장애라 장애등록은 안 된다 그러고

일을 못해서 돈도 없고 물류센터나 노가다 등 막노동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저질체력이고 몸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쉽게 피로해지고 지치고 항상 수면부족 상태에 만성피로 등 돈 없어서 병원도 못 가고 인생 참 힘들고 허무하고 부질없네요

나이는 점점 들어가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데 25살인데 곧 3개월 있으면 26살 됩니다 이제 곧 2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하..우울하고 서글프네요 내 인생이 한 번뿐인 인생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이나 수도권 거주자라면 경계선지능인 평생 교육지원센터 같은 곳에서 지원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심리 상담부터 기초체력, 일상관리, 몸상태에 맞는 일자리 연계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고용노동부에 문의 하셔서 지원사업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심리적으로도 많은 상처를 받으신 거 같은데 청년마음 건강지원센터나 정신 건강상담전화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