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소득 300만 원 안팎의 30대 평범한 직장인을 기준으로 한 지출 분포는 대략 이렇습니다.
월세50만70만 원, 전세대출이라면 이자로 30만50만 원 선
공과금 및 관리비: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기준 관리비, 가스, 전기, 수도세 등을 합쳐 평균 15만~25만 원(여름/겨울철 변동) 정도입니다.
통신/구독료: 알뜰폰이나 결합 할인을 써도 인터넷, OTT(넷플릭스 등) 구독료를 합치면 7만~10만 원은 고정적으로 나갑니다.
식비 및 생활비 (약 70만 ~ 100만 원)
식비 (배달, 외식, 장보기): 30대 1인 가구 지출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집밥을 열심히 해 먹는 경우 40만~50만 원 선에서 방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퇴근 후 지쳐 배달 음식을 자주 시키거나 주말 약속, 직장 점심 커피값 등이 쌓이면 70만~90만 원까지 쉽게 치솟는 항목이 바로 식비입니다.
교통/차량 비: 대중교통 이용 시 10만 원 , 자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주유비, 보험료, 자동차세 등으로 매월 30만~50만 원이 추가됩니다.
품위유지/취미/의류: 30대에는 경조사비(축의금 등)가 부쩍 늘어나며, 운동(헬스, 필라테스 등)이나 여가 생활에 월 20만~40만 원 정도를 투자하는 편입니다.
보통 소득의 최소 30%에서 많게는 50% 이상을 저축이나 투자로 돌리려고 노력합니다.
현금 적금보다는 주식(국내/미국), ETF, 청약저축, 그리고 연금저축/IRP(세액공제용) 등으로 분산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